design house

1 영국의 유명 찻집 다이아몬드 줄리비 티 살롱Diamond Jubilee Tea Salon의 벽지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으며, 위로 쌓아 올려 보관할 수 있는 티포원 티포트와 티컵·소서는 34만 원, 포트넘 앤 메이슨.
2 화이트 컬러 도자기 위에 화이트, 블랙, 골드 세 가지 컬러의 기하학 패턴을 매치해 우아함을 자아내는 티컵과 소서는 9만 원, 빌레로이앤보흐.
3 예로부터 부귀영화, 공명을 뜻하는 꽃인 목단을 도자 장인이 만든 백자 위에 박지 기법으로 조각한 찻잔은 25만 원, 광주요.
4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부드러운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섬세한 페인팅이 인상적인 티컵과 소서는 32만 원, 베르나르도.
5 열대 자연이 지닌 힘과 생동감을 표현하기 위해 민트, 세이지 등 잎사귀와 코럴 컬러의 꽃이 화려하게 피어난 모습을 그린 티컵과 소서는 가격 미정, 에르메스.
6 프랑스의 예술가 사르키스 파라Sarkis Para의 디자인으로, 16세기 일본에서 깨진 도자기를 수리하는 데 사용한 기법인 긴쓰키에서 영감을 얻어 옻과 금의 혼합물로 도자기 위에 수선 자국을 그려 넣은 찻잔과 소서는 58만 5천 원, 베르나르도.
7 달콤한 신혼의 티타임을 제안하는 티웨어로, 숙련된 장인이 정교한 레이스 장식을 수작업으로 페인팅한 찻잔과 소서는 36만 원, 로얄코펜하겐.


제품 협조 광주요(02-400-9939), 로얄코펜하겐(02-749-2002), 베르나르도(02-6905-3841), 빌레로이앤보흐(02-419-3263), 에르메스(02-542-6622), 포트넘 앤 메이슨(02-310-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