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고, 스위치로 간편하게 작동하며 분리형 기름받이가 있어 세척이 편리한 미니 화로는 3만2천8백 원, 일렉트로마트.
2 31×32c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작은 주방에서 쓰기 편리하며, 테이블에 올려두고 요리와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프리스탠딩 형태로 만들었다. 1~10단계까지 화력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한 인덕션은 25만 원, 삼성전자.
3 5~18℃까지 보관 품목에 최적화한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와인 앤 비어’, ‘뷰티 앤 헬스’, ‘멀티’ 등 세 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미세 정온 기술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이중 글라스 도어를 적용했으며, 와인을 최대 6병 보관할 수 있는 25L 용량 미니 냉장고는 60만 원, 삼성전자.
4 원터치 버튼 조작으로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으며, 논스틱 코팅 내솥을 적용해 밥알이 눌어붙지 않도록 도와 세척이 쉬운 1인용 밥솥은 7만 9천7백 원, 제니퍼룸.
5 형광물질을 최소로 사용해 변색을 방지하고, 크롬으로 만든 손잡이와 레트로 무드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용으로도 잘 어울린다. 1인 가구에 꼭 맞는 크기인 118.6L의 작은 용량으로 출시한 냉장고. 1백85만 원, 스메그.
6 세척과 건조뿐 아니라 관리와 보관까지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하며, 주방 상판 위에 올려두어도 좋을 예쁜 디자인이 특징. 2020년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식기세척기는 99만 원, SK매직.
7 1인 가구에 꼭 맞는 크기로 제작한 김치냉장고로, 내부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00L 용량까지 음식을 수납할 수 있다. 김치가 숙성, 발효되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도 설치했다. 68만 7천5백 원, 위니아딤채.
제품 협조 락커룸코퍼레이션(1899-7574), 삼성전자(1588-3366), 스메그(1588-2644), 위니아딤채(1588-9588), 유라(02-3452-2127), 일렉트로마트(02-380-5678), SK매직(1600-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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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