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터키 이스탄불에서 핸드메이드로 생산해 제품마다 각기 다른 고유한 패턴을 지닌 법랑 소재 접시는 본에나멜 제품으로 각각 3만 9천 원(25cm), 3만 6천 원(21cm), 스코프서울.
2 차돌에서 추출한 규소와 산소로 구성한 소재인 실리콘으로 만든 컵(240ml)과 접시(21cm)는 각각 1만 9천 원, 2만 7천 원, 디드로우.
3 갈대와 대나무, 사탕수수를 압착한 버개스 펄프를 원료로 만든 종이 그릇으로 간장 등 소스를 곁들이는 음식을 담기 좋게 디자인했다. 6개 1만 3천5백 원, 와사라.
4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제니아 테일러가 패턴을 그려 넣은 접시는 폐기 후 생분해되는 대나무 섬유를 소재로 만들었다.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와 플라스틱(PVC)을 사용하지 않은 소재라 가볍고 깨지지 않는다. 디너 플레이트(25cm)와 사이드 플레이트(20.5cm)로 구성했으며 각각 9만 8천 원, 7만 9천 원, 제니아테일러.
5 오가닉 대나무와 GMO free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소재의 그릇으로, 볼과 플레이트, 컵, 스푼, 포크 등 아이가 식사할 때 필요한 식기로 구성한 세트는 5만 4천 원, 씽크코리아.
6 대나무 톱밥과 멜라민을 결합한 소재로 제작했으며, 산림자원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 규격인 FSC를 받은 사각형 도시락(15×15cm)은 3만 3천 원, 에코보.
제품 협조 디드로우(070-4352-0525), 스코프서울(scopeseoul.kr), 씽크코리아(02-371-2242), 에코보(080-628-8800), 와사라(02-512-5878), 제니아테일러(02-336-5288)
- 쇼핑 아이템 지속 가능한 야외용 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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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자연 친화적 소재로 주목받는 신소재! 대나무, 커피 껍질, 옥수수 전분, 특수 코팅 법랑까지, 깨질 걱정 없어 편리하고, 환경에 해를 끼칠 일 없어 마음 편한 식기를 모았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