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와 햇빛, 눈, 먼지에 강한 로스킬데Roskilde 야외용 평직 러그는 이케아(1670-4532).
2 파라솔에 소파 기능을 더한 메테오Meteo는 콘스탄틴 그리치치Konstantin Grcic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케탈(www.kettal.com).
3 간결한 디자인에 코럴 컬러가 상큼한 포인트가 되는 3인용 소파는 크리스탈리아 제품으로 에이스에비뉴(02-541-1001).
4 바우하우스 사조에서 영감을 얻은 구조적 디자인의 물뿌리개는 펌 리빙(www.fermliving.com).
5 태양열 충전식 LED 스탠드 조명등은 마이오리 제품으로 보에(02-517-6326).
6 알루미늄과 방수 패브릭으로 제작해 아웃도어 버전으로 선보이는 카를로 콜롬보의 알리슨 암체어는 플렉스폼(02-512-2300).
7 비례감이 돋보이는 경량 콘크리트 소재의 커피 테이블은 트리뷰 제품으로 빌라드파넬(031-322-3983).
- 네 가지 스타일로 꾸민 아웃도어 라이프 웜 미니멀리즘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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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분위기의 리빙 라운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간결한 디자인의 파스텔 톤 컬러 가구를 눈여겨볼 것.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가 실내용 가구만큼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야외 패브릭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무채색 계열의 가구를 매치하면 따뜻하고 미니멀한 공간이 완성된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