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60년대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가공해 탄생한 모빌은 볼타 모빌 제품으로 룸퍼멘트(070-88651960).
2 컬러감이 비비드한 스틸 튜브를 엮어 완성한 카리브 더블 체어는 세바스찬 헤르크너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아메스(www.ames-shop.de).
3 덴마크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우페 부샤르Uffe Buchard와 포토그래퍼 미샤엘 뤼고르Michael Rygaard가 협업한 플라워 스타일링 작품은 이노메싸(02-3463-7710).
4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62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페이턴트 악어가죽 스트랩 시계는 피아제(02-540-2297).
5 중앙에 꺾어 들어가는 형태가 매력적인 소파는 비앤비 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02-3447-6000).
6 100% 토끼털 펠트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클로슈는 헬렌카민스키(02-3433-6501).
7 꽃과 새 패턴을 채도가 낮은 블루 컬러로 표현한 매트는 마도베(02-558-7880).
8 버려진 유리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푸른빛의 유리컵은 완물 취미(02-3446-6480).
- 마음이 답답한 도시인에게 트와일라잇 by 홈앤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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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맞춤 컬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앤톤즈는 복잡한 도심 속에서 휴식을 갈망하는 아이러니한 현대인의 마음을 주목했다. 그에 대한 처방은 ‘트와일라잇’. 해 뜨기 직전의 새벽녘이 연상되는 푸른색은 답답한 마음을 청량하게 풀어준다. 문의 1661-9113이세진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9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