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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오래 마당에 남아 추억의 캠핑장
캠핑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진짜로 떠나는 것이 아니니 텐트보다는 그늘을 만들어주는 타프면 충분하다. 빔 프로젝터나 바비큐 그릴을 더하면 마당은 낭만과 추억의 공간이 된다.


1 두 개의 폴로 간편하게 설치 가능하며, 자외선을 98% 차단하는 로아코후 비치셸터는 13만 8천 원, 테라네이션(www.terranation.co.kr).
2 후드를 들어 올리지 않아도 내장 온도계를 통해 그릴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바비큐 그릴 겸 수납장은 40만 8천9백 원, 이케아(1670-4532).
3 무게 6.5kg의 접이식 구조와 촉감 좋은 기모 소재의 시트를 갖춘 흔들의자 니체어 엑스 록킹Nychair X rocking은 58만 원, 티엠씨 인터내셔널(02-325-4769).
4 반짝이는 별이 쏟아지는 폴란드의 밤하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쿠션 세트는 푼카(www.foonka.com).
5 정원과 실내를 오가기 좋을 만큼 한 손에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이 매력적인 풀HD 해상도의 LG 시네빔 레이저는 1백24만 9천 원, LG전자(1544-7777).
6 사각형과 곡선이 조화로운 외형과 테라코타 컬러가 돋보이는 간의 가든 레이어스 사이드 테이블은 유앤어스(02-547-8009).
7 종이를 오려 만든 듯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반려동물 집은 디아블라 제품으로 유앤어스.
8 둥근 알을 품은 바구니처럼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타&콜레 Santa&Cole의 이동식 조명등은 디에디트(02-549-3773).

이세진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8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