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조이스Joyce 캐비닛은 핀치(www.pinchdesign.com).
2, 3 베르너 판톤이 디자인한 토판Topan-VP6는 앤트래디션 제품, 위아래의 재질을 달리해 핀과 자석으로 메모를 부착할 수 있는 프레임 핀보드는 펌 리빙 제품으로 49만 원이며 모두 이노메싸(02-3463-7710).
4 프란시스칸 차이나 접시는 1만 7천 원으로 페얼스샵(070-7867-9996).
5 다이닝 공간에 율동감을 선사하는 무지개 그릇은 조신현 작가 작품이며 7만 원으로 일상여백(02-6205-3111).
6 옥, 대리석, 황동을 교차해 무늬를 만든 병따개는 4만 9천 원으로 페얼스샵.
7 첼린지 다이닝 체어는 칸디하우스 제품으로 웰즈(02-511-7911).
8 옻칠의 색과 칠하는 횟수를 달리해 각각 하나뿐인 젓가락으로 완성한 소소 젓가락은 강희정 작가 작품이며 3만 4천 원으로 일상여백.
9 입구에 얇은 띠를 두른 컵은 메누 제품으로 에이치픽스(070-4656-0175).
10 다리 모양을 유려하게 연출한 링 다이닝 테이블은 GTV 제품으로 챕터원 꼴렉트(02-763-8001).
11 좌석과 등받이에 쿠션을 추가할 수 있는 밀Mil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070-7803-3798).
- <행복이가득한집>을 즐기는 방법 오늘은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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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매달 요리 연구가와 함께 조리 비법을 담아 소개하는 요리 카드를 별도로 제작해왔다. 가족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요리 카드는 차곡차곡 모으면 한 권의 레시피 북이 되기도 한다. 오늘은 뭘 해 먹을까 고민이라면 요리 카드와 함께 신나는 식사 준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김수지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