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음 모터를 적용한 전동 리클라이너는 6백83만 원으로 도무스디자인(1566-5629).
2 깊이, 크기, 손잡이 형태, 색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캐비닛 시리즈 브레스트는 카펠리니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02-516-1743).
3 선인장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엘레멘츠 컬렉션은 사이드 테이블, 화병, 거울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웰즈(02-511-7911).
4 색감을 강조한 팬톤 세라믹 화병은 2만 7천5백 원으로 마요 (02-517-2178).
5 유리 캔들 홀더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코즈니앳홈(070-4288-2931).
6 보석 형태를 차용한 그러데이션 소파는 디자이너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디자인한 것으로 모로소 (02-3442-1952).
7 빅토리아 시대의 장식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줄리엣 러그는 나니마르키나 제품으로 웰즈.
8 해방 후 생산되다 단종된 유엔팔각성냥을 다시 디자인한 팔각 성냥은 6천5백 원으로 오이뮤 (02-588-3123).
9 음악과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도록 벽에 걸거나 선반에 세워 가구처럼 사용하는 스피커 레스티오 ISX-80은 50만 원대로 야마하뮤직코리아(02-3467-3300).
- 2017 컬러 트렌드로 완성한 하우스 세러피 쉐도우 by 벤자민무어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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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에서 영감을 받은 쉐도우Shadow. 어두운 보라색을 중심으로 검은 그림자까지의 컬러 팔레트를 일컫는 쉐도우 컬러는 세련되고 도시적이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마치 그림자처럼 공간에 깊이를 더하는 이 컬러는 그러데이션으로 매치하면 효과적이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