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죽에 스티치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장갑은 에르메스(www.hermes.com).
2 빗살 무늬 패턴 상판은 여러 개 겹치면 매력이 배가된다. 프티트 프리튀르 제품이며 65만 원으로 라곰 (02-6365-5162).
3 아래쪽에 티라이트 캔들을 두면 식사하는 내내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퐁듀 그릇은 3만 5천 원으로 다나(02-537-2842).
4 방수 기능이 있는 페르시안 카펫 마우스 러그는 2만 9천 원으로 빌라토브(02-794-9376).
5 똑딱 단추를 달아 이불이 밀리지 않는 스모어볼Smorboll 침구는 2만 원대로 이케아(www.ikea.kr).
6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스티치를 더한 핸드메이드 러그와 쿠션 의자 세트는 간디아 블라스코(www.gandiablasco.com).
7 핀란드 디자이너 오이바 토이카가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유리 새 오브제는 10만 원대로 이딸라 (02-749-2002).
8 틴 캔 디자인은 물론, 맛으로도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민트 초콜릿 허브티는 하니앤손스 제품이며 2만 원으로 빌라토브.
9 1977년 디자이너 마그누센Magnussen이 디자인한 스텔톤 저그는 14만 원대로 에잇컬러스(070-8654-3637).
- 2017 컬러 트렌드로 완성한 하우스 세러피 샌들우드 by 까린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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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시티 브레이커, 멜팅 팟, 퓨전 현상이 짙어진다는 것이 까린 인터내셔널의 전망. 이를 대변하는 컬러로 현대적이면서 에스닉한 샌들우드Sandalwood를 선정했다. 나무껍질, 벽돌색을 나타내는 샌들우드는 에스닉 패턴과 매치하면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7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