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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호텔식베딩
#정형외과적원리 #하루6개제작



씰리침대(1588-7703)의 ‘크라운쥬얼’은 정형외과적 원리를 접목해 정형외과ㆍ재활의학과 교수와 함께 제작한 침대 라인이다. 수작업으로 하루 최대 여섯 개만 제작할 수 있다. 또 벨기에산 다마스크 원단, 섬세한 디테일, 캐시미어와 앙고라 소재 등으로 호텔식 베딩을 경험할 수 있다. 크라운쥬얼 임페리얼 크라운 플러쉬 세트는 퀸 사이즈(150×200cm) 기준 2천2백90만 원.



1 스틸 프레임에 오벌 형태로 포인트를 준 스테이 벤치는 쎄 컬렉션(se-collections.com).

2 얇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다리가 특징인 플로어 조명등은 디자이너 아르테미스 제품으로 디에디트(02-549-3773).

3 실크 소재에 나뭇잎 패턴을 가미한 기모노 형태의 로브는 에탐(02-551-7100).

4 브랜드의 상징인 오벌형 로고의 디퓨저는 31만 5천 원으로 딥티크(02-514-5167).



5 빈티지한 컬러에 심플한 몰딩을 더해 포인트를 준 나무 콘솔은 그랑지(02-3446-1904).

6 페이즐리 문양이 그려진 워싱 베드 스프레드는 46만 원으로 세사 에디션(02-2107-6688).

7 브랜드 고유의 직조 직물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난 우븐 플로어 매트는 칠리위치 제품이며 80만 원대로 라이프앤스타일(02-718-8020).

8 걸터앉기 좋은 푹신한 패브릭 스툴은 더홈(02-571-5884).

9 가죽과 마 소재에 이니셜 자수를 더한 슬리퍼는 52만 원으로 프레떼(02-6905-3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