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휴식에만 집중하도록 장식 요소는 배제하고, 특수 섬유로 시트를 폭신폭신하게 제작한 아렌자노 체어. 2백만 원대, 인엔.
02 산뜻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렉스 체어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대가 니코 크랄의 작품이다. 23만 원, 라꼴렉뜨.
03 시트 부분은 대나무로, 팔걸이는 가죽으로 제작한 앤티크한 스타일의 콜로니얼 체어. 51만 원, 까레.
04 알루미늄 재질로 가벼우며, 방수 원단을 사용해 실내ㆍ외 겸용할 수 있는 트래블러 라운지 폴딩 체어. 80만 원대, 웰즈.
05 스트라이프 패턴을 입은 디렉터 체어의 일종으로 가든파티, 야외 콘서트에서도 유용한 제품이다. 34만 원, 핌리코.
06 작세 체어는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오크 프레임에 천연 가죽시트를 씌운 고급스러운 의자다. 2백63만 1천 원, 이노메싸.
07 에펠탑을 모티프로 한 비스트로 체어는 최근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의 로즈메리 컬러로 출시했다. 13만 원대, 에이후스.
08 내추럴한 티크목과 얇고 견고한 알루미늄 시트의 환상적인 조합이 특징인 마이오리 AT800 체어. 가격 미정, 보에.
제품 문의 까레(070-4122-9874), 라꼴렉뜨(02-548-3467), 보에(02-517-6326), 에이후스(02-3785-0860), 웰즈(02-511-7911), 이노메싸(02-3463-7710), 인엔(02-3446-5103), 핌리코(070-4114-2312)
- 실내·외에서 활용도 높은 폴딩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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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나 테라스에 펼쳐놓고 여유를 만끽하다 거실, 서재 등으로 옮길 때는 손쉽게 접어서 이동할 수 있는 폴딩 체어. 본격적인 아웃도어 라이프 계절을 맞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바로 그것!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6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