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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거울 여덟 개 장식 거울
요즘 거울은 상대방을 잘 비출 뿐 아니라 자신도 빛날 줄 안다. 벽을 장식하듯 하나만으로도 개성 있는 존재감을 뽐내는 그림 같은 거울 여덟 개.


01 아이스크림 바 형태의 귀여운 거울은 덴마크 디자인 그룹 엘레먼츠 옵티멀 제품으로 각각 25만 원, 라곰.

02 펠트 소재를 덧대고 동물 얼굴 모양으로 디자인해 친근감을 주는 거울은 가격 미정, 휴플레인.

03 일상용품을 보관하는 보드형 거울. 타공 메탈 보드에 다양한 유닛을 구성해 사용한다. 21만 5천 원, 이노메싸.

04 마치 창문이 있는 듯 돔 형태의 창틀을 살린 빈티지한 디자인의 사각 거울은 76만 7천 원, 그랑지.

05 같은 디자인의 선반과 함께 어슷하게 배치한 나무 소재 육각형 거울은 40만 원, 비아인키노.

06 한쪽 귀퉁이에 사선으로 색을 입혀 원하는 대로 조합하는 사각 거울은 각각 4만 9천 원, 7만 5천 원, 피아바. 

07 방패를 연상시키는 모양의 골드 프레임 거울은 12만 5천 원, 까사 알렉시스. 

08 금속 오브제가 벽에 떠 있는 듯한 심플한 형태감이 돋보이는 하트 모양 거울은 비트라 제품으로 1백24만 원, 에이후스.


어시스턴트 김다정 제품 문의 그랑지(02-3446-1904), 까사 알렉시스(02-512-0879), 라곰(02-6365-5162), 비아인키노(1899-6190), 에이후스(02-3785-0860), 이노메싸(02-3463-7752), 피아바(070-4893-8714), 휴플레인(02-720-2628)

#장식 거울 #휴플레인 #이노메싸 #그랑지 #비아인키노
글 손지연 기자 | 사진 이창화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6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