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브릭으로 마감한 캔버스 수납함. 박스 프레임이 얇아서 보기보다 많은 양을 수납할 수 있다. 행어 아래나 붙박이장 안, 선반 등 자투리 공간에 수납하기 좋다. 2만 5천 원, 자주. 2 컨테이너를 축소해놓은 듯한 발크하우스 수납 박스. 재활용 나무와 인체에 무해한 페인트로 칠한 MDF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5만 5천 원, 엘엠엔오피. 3 평소 접어서 보관하고 필요할 때는 손쉽게 조립할 수 있는 아이카사의 폴딩 박스. 크기와 색상이 다양해 포인트 요소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2만 6천5백 원, 에이치픽스. 4 PP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해 가볍고 견고하며, 얼룩이 묻어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CP 박스. 스틸 와이어를 이용해 박스를 최대 3단까지 쌓을 수 있다. 4만 5천 원, 마켓엠.
5 펠리컨처럼 생긴 코젯 트렁크. 수납할 물건의 크기에 따라 덮개를 2단계로 열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자를 차곡차곡 쌓을 수 있도록 커버 상단에 홈이 파여 있다. 3만 5천 원, 까사미아. 6 제품을 위로 쌓거나 옆으로 배치하기 좋은 스트라이프 모듈 박스. 화이트, 민트, 스트로베리아이스, 블랙까지 네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15만 원, 더띵팩토리. 7 우유 박스에서 모티프를 얻은 수납 박스 밀크. 원목 덮개를 씌우면 스툴이나 사이드 테이블로도 활용하기 좋다. 박스는 1만 7천 원, 덮개는 4만 3천 원, 하이브로우. 8 세탁물을 담거나 저장 식품을 보관하기 좋은 러버메이드의 브루트 토트 박스. 스냅 온 덮개를 사용해 밀폐력이 뛰어나며 적재 시 안정적이다. 4만 7천7백 원, 맨케이브.
제품 협조 까사미아(02-516-9408), 더띵팩토리(070-4227-1140), 마켓엠(02-3143-4769), 맨케이브(070-4101-4980), 에이치픽스(070-4656-0175), 엘엠엔오피(070-8841-4993), 자주(02-3447-3600), 하이브로우(02-790-7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