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1 환경오염으로 녹아내리고 있는 북극 현실을 표현한 디자인 향초는 3만 9천 원, 디자이너갤러리샵.
2 병아리에 불을 켜도 흘러내리지 않도록 아랫부분 트레이도 왁스로 제작했다. 튜베로즈 향이며 김정아 작가 작품으로 9만 9천 원, 플라스틱팜.
3 콘크리트로 만든 아트 토이 ‘유나이티드 몬스터즈’를 조각 향초, 향초 홀더 등으로 다양하게 디자인했다. 각각 3만 원대, 하비 디자인.
4 보물 제1448호를 재현한 백자 항아리 초는 15만 원, 보물 제558호 상감청자의 모양을 본뜬 향초는 10만 원, 누우



5 소이 왁스로 만든 동물 모양 향초와 콘크리트 트레이를 함께 구성했다. 고양이와 오리 초는 각각 2만 8천 원, 트레이는 1만 원, 크래프트웍스랩.
6 돌려서 사용하는 코일 타입의 향초. 순수 비즈 왁스로 만들어 유연하다. 미국 이클립스 제품으로 5만 8천 원, 아로마앤코.
7 색색의 멜라민 식기를 선보이는 더리빙팩토리와 향초 브랜드 소울랩이 협업해 만든 헥사곤 모양의 향초는 각각 1만 1천 원, 몽당디자인협동조합.
8 항염, 면역 증강에 효과적인 프로폴리스를 담은 비즈 왁스로 만들어 초를 피우지 않아도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3만 4천 원, NNN.


제품 협조 누우(02-565-3328), 디자이너갤러리샵(02-2153-0673), 몽당디자인협동조합(www.facebook.com/mongdangcoop), 아로마앤코(02-423-0289), 크래프트웍스랩(070-4845-3437), 플라스틱팜(02-6449-0074), 하비 디자인(070-8239-4190), NNN(070-4104-5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