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용품과 어른 옷이 한데 뒤섞이지 않도록 카테고리를 나눠 ‘분리 수납’한다.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쾌한 디자인의 수납 박스, 오픈형 선반, 수납형 스툴 등으로 깔끔하게 감추고 드러낼 것.
1 가벼운 소품을 걸 수 있는 월 데코 겸 입체 행어는 8만 2천 원으로 마마스코티지(070-8281-5909).
2 티셔츠 모양 옷걸이는 각각 4천9백 원으로 자주 (080-222-1532).
3 아이 눈높이에 맞춰 낮게 디자인한 애니&조이 옷장과 스툴은 한샘(02-6908-3114).
4 면 소재로 촉감이 좋은 줄무늬 수납 박스는 10만 원대로 플렉사(02-545-4525).
5 자작나무 합판과 래미네이트로 만든 조립형 옷걸이는 49만 5천 원으로 조인엑스(031-998-8564).
6 모서리가 둥근 어린이용 수납 박스는 7만 원 대로 까사미아 (1588-3408).
7 동물 모양 원목 선반과 오디오 세트는 1백50만 원으로 태미(070-8226-6866).
8 의자 아랫부분을 수납공간으로 만든 스툴은 32만 원으로 가가갤러리(02-3442-0406).
9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디자인의 마린보이 옷장은 1백만원 대로 가가갤러리.
스타일링 유지혜(스타일링하다)
- 카테고리별로 헤쳐 모은 아이 있는 집의 옷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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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4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