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 어디서든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네덜란드 더치 디자인 의자는 6만 9천 원, 빌라토브.
2 책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는 북 브러시는 2만 9천 원, 레데커의 아이용 네일 브러시는 각각 1만 원대, TWL
3 모듈을 조합해 공간에 맞게 사용하는 와인 랙은 유닛 열여섯 개 한 세트로 12만 원, 오브유닛.
4 얼리는 젤이 내장되어 10시간 이상 음식물을 시원하게 보관해주는 도시락 가방은 각각 4만 원, 하임인터트레이드.
5 코팅한 패턴 가죽과 원목으로 만든 트레이는 주방용이나 벽걸이 오브제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3만 5천 원, 데카르트.
6 입구의 링을 돌려 습도를 조절하는 청정 습도기로, 물 항아리를 닮은 디자인이 돋보인다. 64만 9천 원, 발뮤다.
7 비정형 곡선이 손목의 무리를 덜어주는 데다 디자인까지 감각적인 파머스러브레인의 삽은 각각 3만 원대, 가상다반.
8 그라인드, 드리퍼 등 캠핑장에서도 느긋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게 구성한 포터블 커피 세트는 30만 원대, 모더니크 메종.
제품 협조 가상다반(031-284-8746), 데카르트(070-4146-6755), 모더니크 메종(02-549-9581), 발뮤다(02-3271-7060), 빌라토브(02-794-9376), 오브유닛(02-430-0314), 하임인터트레이드(02-585-1180), TWL(070-4223-0151)
- 살림을 즐겁게 디자인하다 아이디어 생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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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처럼 해치우던 집안일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아이디어 생활용품을 모았다. 작은 기능과 디자인을 더했을 뿐인데 사용하는 이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유용한 ‘도구’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4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