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펌 리빙의 일러스트 쿠션은 각각 5만 6천 원, 2만 9천 원, 짐블랑. 가운데의 도나 윌슨 쿠션은 13만 8천 원, 에이치픽스.
2 노먼 코펜하겐의 북유럽 주택 모양의 캔들 랜턴은 18만 5천 원, 이노메싸. 터치 방식의 테이블 조명등은 9만 9천 원, NNN.
3 비믹스의 집 모양 디퓨저 홀더와 아로마 인센스 콘 홀더. 왼쪽 3만 2천 원, 오른쪽 2만 8천 원, NNN.
4 타스카의 벽걸이형 랙은 11만 9천 원, 에이치픽스. 일러스트 코튼 타월은 3장 세트 2만 8천 원, 유투홈.
5 콘크리트를 마감재로 사용한 뻐꾸기시계는 40만 원대, 웰즈. 펌 리빙의 미니 저금통은 5만 원, 짐블랑.
6 셀레티의 세라믹 정리함은 12만 원, 더 패브. 창문 틈새로 빛이 퍼지는 케흘러의 티 라이트는 8만 원, 이노메싸.
7 독일 콘스탄틴 슬라빈스키의 매거진 스탠드는 24만 9천 원, 라비.
8 스틸 소재 냄비 받침은 5만 원대, 테이블 매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라탄 소재의 트레이는 4만 원대, 리비에라 메종.
스타일링 현수진 제품 협조 더 패브(02-571-8060), 라비(02-333-1410), 리비에라 메종(02-547-1976), 에이치픽스(070-4656-0175), 웰즈(02-511-7911), 유투홈(1599-5044), 이노메싸(02-3463-7752), 짐블랑(070-8842-0835), NNN(02-790-5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