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보는 레드와 그린 컬러지만 체크, 노르딕, 루돌프 등 겨울 패턴을 더하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유쾌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1 독일의 자이펜 민속공예조합에서 제작한 호두까기 인형은 19만 원으로 코즈모갤러리(02-3473-0989).
2 앙증맞은 디자인의 라디오는 7만 2천원으로 디자이너이미지(02-380-0001).
3 너도밤나무로 만든 달걀 홀더는 2만 3천 원으로 이노메싸(02-3463-7752).
4 레드와 그린 컬러의 조합이 산뜻한 트레이는 8만 원으로 핌리코(www.pimlico.co.kr).
5 스트라이프 오너먼트는
5천 원으로 하선데코(02-588-1689).
6 루돌프 형태의 북엔드는 7만 4천 원으로 디자이너이미지.
7 올리브 그린
컬러와 사슴 문양, 체크의 배색이 고급스러운 쿠션은 리비에라 메종(02-547-1977).
8 디너파티에 필요한 크리스마스 테이블 냅킨은 1만 원대, 냅킨 링은 3만 원 대로 아띠끄디자인(02-3443-8170).
9 크리스털 잔은 각각 6만 원으로 디자이너이미지.
10 카드를 콘셉트로 한 테이블은 셀레티 제품. 42만 원으로 디자인토노(070-7864-7778).
11 강렬한 패턴의 모오이 소파는 웰즈(02-511-7911).
스타일링 현수진
- [행복감각] 오색빛이 찬란한 2013 크리스마스 유쾌하고 감각적인 레드&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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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까지 닿는 커다란 트리가 없더라도, 성대한 파티가 없더라도 크리스마스 기분을 낼 수 있는 방법. 오너먼트, 리스, 센터피스 등 스페셜 에디션은 물론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까지 특별한 ‘25일’을 위해 준비했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