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단으로 접어 보관할 수 있는 가볍고 실용적인 플라스틱 휴대용 독서대는 9천9백 원으로 북프렌즈.
2 십자가 사이 은은한 빛이 새어나오는 오크원목 독서대는 강태영 작가 작품. 28만 원으로 모벨플러스, 아트북은 챕터원.
3 램프와 독서대가 설치돼 있어 잠들기 전 책을 읽는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베드 테이블은 13만 원으로 까레.
4 테이블에 고정하는 클립 형태로 누워서 책을 읽을 때 좋은 미국 MTM의 북 스탠드는 24만 5천 원으로 바이브뱅크.
5 노트북과 태블릿 PC도 거치할 수 있는 알루미늄 독서대는 2만 9천8백 원으로 북프렌즈. 사진집은 챕터원.
6 13단계 각도 조절,양쪽 와이어를 늘일 수 있는 독서대는1만 7천 원으로 엑토. 스피커는 디자이너이미지.
7 작은 글씨나 디테일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확대경이 포함된 독서대는 16만 7천 원으로 로맨스그레이.
8 높이와 각도가 조절되는 네스터블은 1백25만 원으로 비트라. 스테이플러는 디자이너이미지.
스타일링 현수진 제품 협조 디자이너이미지(02-380-0001), 로맨스그레이(www.rgmedi.com), 모벨플러스(www.mobelplus.net), 바이브뱅크(www.bodykind.co.kr), 북프렌즈(www.bookfriends.kr), 비트라(02-511-3437), 엑토(www.actto.com), 챕터원(02-517-8001), 후추통 (www.hoochooto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