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 결정체를 그래픽으로 표현하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앞뒤 컬러가 다른 원형 쿠션은 8만 2천 원으로 짐블랑.
2 칸마다 서로 다른 톤 다운 컬러를 매치해 감각적인 니트 쿠션. 사각 13만 9천 원, 원형 9만 5천 원으로 에이치픽스.
3 입체 패턴과 벨벳 소재가 만나 각도에 따라 다른 컬러를 내는 쿠션은 예원 AID. 블록은 9만 6천 원으로 이노메싸.
4 수작업으로 입체적 지오메트릭 패턴을 완성한 쿠션. 카키 컬러는 6만 5천 원, 화이트는 3만 9천 8백 원으로 주미네.
5 그래픽 패턴과 파스텔컬러의 조우. 쿠션은 5만 4천 원으로 드로잉엣홈. 새 쿠션은 2만 4천 원으로 8colors.
6 의자에 놓아 허리를 받치거나 미니 베개로 좋은 쿠션은 각각 4만 6천 원으로 드로잉엣홈.
7 과감한 직선의 반복과 면 분할로 모던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쿠션은 각각 2만 4천 원으로 블랑데코.
8 칸칸이 명도가 다른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패치워크 쿠션은 12만 5천 원으로 이노메싸.
스타일링 현수진 제품 협조 드로잉엣홈(02-2226-7409), 루밍(02-599-0803), 블랑데코(02-549-7514), 에이치픽스(02-3461-0172), 예원 AID(02-515-9912), 이노메싸(02-3463-7752), 주미네(070-8742-2698), 짐블랑(070-7803-3798), 8colors(070-8654-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