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둥이가 길어 잎이 무성한 식물에도 속속들이 물을 줄 수 있는 빈티지 물뿌리개는 12만 원으로 라마라마.
2 주둥이가 좁아 작은 화분에도 쉽게 물을 줄 수 있는 물뿌리개는 에바솔로 제품. 6만 7천 원으로 더플레이스.
3 손잡이와 주둥이가 연결된 것처럼 보이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의 물뿌리개는 8만 9천 원으로 더플레이스.
4 클래식한 디자인을 플라스틱 소재로 구현한 물뿌리개는 영국 가드닝 브랜드 호스 제품. 1만 8천 원으로 모제인송.
5 손잡이 끝 부분에 물을 넣는 입구를 디자인한 물뿌리개는 2L의 물을 넣을 수 있다. 2만 8천 원으로 포커시스.
6 아연으로 도금해 쉽게 부식되지 않는 철제 물뿌리개는 미국 애로우 제품. 3만 2천5백원으로 해피툴.
7 백조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꼬리 부분으로 물을 주는 물뿌리개는 퀄리 제품. 1만 8천 원으로 필론.
8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로 청명한 느낌을 주는 물뿌리개는 5천9백 원으로 모던하우스.
제품 협조 더플레이스(02-3444-9595), 라마라마(02-792-8957), 모던하우스(080-973-0352),모제인송(02-557-6231), 포커시스(02-3481-0153), 필론(02-569-3686), 해피툴(031-889-9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