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스카이라인을 뽐내는 뉴욕은 실험적인 현대 미술의 시작점이면서 소호와 브루클린의 자유로운 디자인 감성이 피어나는 곳. 진정한 시티 라이프를 찾는다면 이곳으로!
1 뉴욕 시 자동차 번호판을 활용해 만든 시계는 26만 원으로 디자이너이미지(02-380-0000).
2 뉴욕 일러스트 아트 프린트는 12만 6천 원으로 비롯(031-972-5581).
3 센트럴 파크 모습을 담은 귀고리 8만 2천 원으로 모마스토어(1661-1057).
4 뉴욕 시의 이미지를 가죽에 핸드 프린팅한 가방용 네임 태그는 3만 6천 원으로 모마스토어.
5 플라스틱 소재를 압축한 테이블 매트는 칠리위치 제품. 2만 3천 원으로 더플레이스(02-3444-9595).
6 맨해튼의 록펠러 센터를 형상화한 책꽂이는 1백만 원대로 더플레이스.
7 크라이슬러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 모양의 오브제는 각각 17만 원으로 더 패브(02-571-8060).
8 <위대한 개츠비>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레발리즈 사이드 테이블은 3백80만 원으로 르쏘메(02-534-3345).
9 리히텐슈타인 아트 프린트 액자는 15만 원으로 더 패브.
10 뉴욕의 야경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소파는 카시나 제품. 가격 미정으로 밀라노디자인빌리지(02-516-1743).
- [행복 감각] 디자인으로 즐기는 도시 여행 자유 분방한 아티스트의 도시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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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결정짓는 건축물, 역사와 자연환경이 빚어낸 분위기 등 각각의 도시는 그만의 개성으로 수많은 디자인의 모티프가 되곤 한다. 누군가에겐 로망의 도시, ‘뉴욕’ ‘파리’ ‘런던’ ‘바르셀로나’ 를 테마로 한 리빙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