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체감을 살린 플라스틱 욕실 용기 세트는 디자이너 에마뉘엘 바블레 작품. 12만 8천 원으로 더플레이스.
2 컵을 씌워 보관할 수 있는 칫솔 홀더와 플라스틱 소재의 비누 받침은 총 3만 2천 원으로 리빙위드.
3 곡선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욕실 용기 세트는 움브라 제품. 4만 4천 원으로 한샘 플래그샵.
4 돌의 질감을 재현한 디스펜서는 실제 돌로 만든 비누 접시와 잘 어울린다. 20만 4천 원으로 메종 르베이지.
5 십자 형태로 홈이 파인 칫솔 홀더가 독특한 욕실 용기 세트는 사니코 제품. 21만 5천 원으로 디자이너이미지.
6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의 욕실 용기 세트는 네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 6만 3천 원으로 리바트 스타일샵.
7 비눗물을 흡수하는 스펀지가 부착된비누 받침이 포함된 욕실 용기 세트는 1만 8천 원으로 무인양품.
8 고무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든 욕실 용기 세트는 덴마크 브랜드 빕 제품. 40만 원대로 이노메싸.
제품 협조 더플레이스(02-3444-2203), 디자이너이미지(02-380-0000), 리바트 스타일샵(02-549-2155), 리빙위드(www.livingwith.co.kr) 메종 르베이지(02-749-5667), 무인양품(1577-2892), 이노메싸(02-3463-7752), 한샘 플래그샵(02-591-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