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쪽 단을 다섯 칸으로 나눠 음식이 섞이지 않는 2단 퍼펙트 패밀리 도시락은 1만 6천 원으로 호시노앤쿠키스.
2 블랙앤블럼의 오렌지 직사각 런치 박스는 4만 9천 원, 그린 정사각 도시락은 6만 5천 원으로 파고인터내셔널.
3 강희정 작가의 2단 도시락은 컬러풀한 옻칠과 기하학 문양이 특징. 15만 원으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숍.
4 네 개로 나뉜 위쪽 단은 냉장고 저장 용기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6만 5천 원으로 호시노앤쿠키스.
5 노란색 런치 박스 원형 도시락은 실리콘 패킹을 분리할 수 있어 세척이 편리하다. 소형 1만 9천8백 원으로 락앤락.
6 꽃과 나비를 그려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손경희 작가의 자기 소재 합은 가격 미정으로 정소영의 식기장.
7 포크와 숟가락 겸용의 독특한 커틀러리로 실용성을 더한 아웃도어 런치 박스는 1만 8천 원으로 루밍.
8 세 칸으로 나누는 칸막이는 필요에 따라 탈착할 수 있다. 브라운과 내추럴 컬러 각각 1만 9천 원으로 디쉬앤볼.
제품 협조 디쉬앤볼(070-7574-0631), 락앤락(080-329-3000), 루밍(02-6408-6700), 정소영의 식기장(02-541-6480), 파고인터내셔널(02-567-4918),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숍(02-733-9041), 호시노앤쿠키스(031-266-8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