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앤티크 거울 프레임에 옻칠장 손대현 씨가 옻칠을 입힌 제품. 4백만 원으로 하이핸드 코리아.
2 장식이 우아한 네모 프레임에 동그란 거울이 어우러져 액자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50만 원으로 마틸드 엠.
3 ㄴ자 형태로 꺾인 면은 화장품이나 액세서리를 올려두기 편리하다. 11만 원으로 구디그램스.
4 물푸레나무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린 원목 거울은 선반을 추가 구성할 수 있다. 49만 5천 원으로 에이치콤마.
5 마름모 형태가 역동적인 거울은 나무의 내추럴한 단면을 그대로 활용했다. 5만 원으로 나무 수작 우드 스튜디오.
6 도자로 유명한 스페인 야드로사의 제품으로 테두리의 섬세한 조각 장식이 돋보인다. 2백90만 원으로 그랑지.
7 구리 소재 원형 프레임이 빈티지한 느낌을 풍기는 거울은 오센틱 모델스 제품. 46만 원으로 그랑지.
8 크기가 다른 나무 패널을 짜 맞춘 프레임에 작은 선반이 달린 것이 특징. 가격 미정으로 정균, 하빛색 나무 작업실.
제품 협조 그랑지(02-591-9203), 나무 수작 우드 스튜디오(031-8017-9237), 마틸드 엠(070-4212-7081), 구디그램스(070-7824-5925), 에이치콤마(02-3443-5654), 정균, 하빛색 나무 작업실(blog.naver.com/noa0192), 하이핸드코리아(02-797-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