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유업, 유기농 스틸컷 오트밀 통귀리를 두세 조각으로 잘라 즉석밥 형태로 가공한 스틸컷 오트밀은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되니 간편하고 뜨끈한 아침 식사로 제격. 2천3백 원.
2 립톤 블랙라벨 티 유명 홍차 산지에서 엄선한 찻잎으로 만든 프리미엄 블랙티. 베르가모트에 레몬과 오렌지 향을 더한 러시안 얼그레이는 밀크티로 즐겨도 좋다. 6천5백 원.
3 티젠 라떼 3종 우유 거품이 풍부한 라테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티젠은 풍성한 우유 거품을 내는 리얼 포밍 기술로 전문점 못지않게 맛있는 라테 음료를 선보인다. 설탕의 양을 줄여 다이어트와 건강도 고려했다. 10개, 3천8백 원.
4 올가 낭장망囊長網 국물용 멸치 뜨끈한 국물이 더욱 그리운 계절, 맛있는 국물 내기에는 올가 낭장망 멸치가 제격이다. 남해안 진도 지역의 친환경적 어획 방식으로 잡아 올린 낭장망 멸치는 저염 소금물에 바로 삶는 신선 자숙 과정을 거쳐 비릿하고 짠맛이 덜하다. 120g, 6천8백 원.
5 네슬레 화이트 핫쵸코 화이트 초콜릿분말을 그대로 담은 네슬레 화이트 핫 코는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타먹으면 달콤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22g×8개입, 가격 미정.
6 누미 오가닉 베리 블랙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건너온 프리미엄 티 브랜드 누미 티를 만나보자. 특히 동결건조한 유기농 딸기와 라즈베리, 히말라야산 다르질링 티를 블렌딩한 누미 티 베리 블랙은 상큼한 풍미가 일품이다. 2만 8천 원.
7 CJ 프레시안 새우완탕 구수한 육수에 탱글탱글한 새우살이 가득한 만두를 넣어 끓인 완탕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하고 따뜻하다. 중식 전문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의 레시피로 만들어 맛도 일품이다. 156g, 4천9백80원.
8 풀무원 삿뽀로 우동 일본 삿포로 지역의 우동은 다양한 버섯을 듬뿍 넣은 구수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건강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풀무원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삿뽀로 우동은 세 가지 버섯과 다양한 채소로 우려낸 말끔한 국물에 다가수 반죽(반죽 과정 중 물의 양을 늘려 밀가루의 글루텐을 강화하고 면을 적정 온도에서 오랜 시간 숙성시키는 제면법)으로 숙성시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이 특징이다. 6천2백 원.
요리 김가영 스타일링 문인영 제품 협조 립톤(080-041-7100), 오가닉라운지(02-544-5440), 올가홀푸드(080-596-0086), 티젠(070-7101-8813), 풀무원(080-022-0085), 한국네슬레(080-730-5336), CJ 프레시안(080-850-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