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생활과학연구소에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차세대 난방 매트 파크론 아이리스 온수 매트는 기존 전기장판의 문제점으로 부각된 화재 위험과 전자파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온돌방 같은 온수 보일러 방식을
접목했다. 진보한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는 자연 순환 진공 흡입 무동력 특허 방식을 적용해 소음의 근본 원인인 모터를 없앴고 국가 공인 기관의 소음 테스트에서 제로에 가까운 1.1데시벨을 받았다.
더블 사이즈(145×200cm) 38만 원, 싱글 사이즈(100×200cm) 36만 원.
건강과 안전, 에너지 절약까지! 파크론 온수 매트
외투의 옷깃을 여미듯 쌀쌀한 공간에도 온기를 불어넣을 때입니다. 바닥의 냉기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방 안
공기까지 따뜻하게 데워주는 파크론 온수 매트는 전자파와 소음까지 걷어낸 필수 보조 난방용품입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추운 겨울이 예상된다고 하니, 고유가 시대에 주부들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파크론 온수 매트는 전기 열선이 아닌 온돌방처럼 물을 데우는 방식으로, 화재와 전자파 방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해 어린아이를 둔 가정에서 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기존 전기장판에 비해 약 30% 정도 전력 소모를 줄여주니 환경도 생각하고 건강도 챙겨주는 일석이조 제품으로, 구부러지거나 접혀도 합선의 문제가 생기지 않아 보관하기도 쉽습니다. 파크론 온수 매트는 가장 진보한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는 자연 순환 진공 흡입 무동력 특허 방식을 적용해 소음의 근본 원인인 모터를 없애 국가 공인 기관의 소음 테스트에서 제로에 가까운 1.1데시벨을 받았으며, 아이가 뛰어 놀아도 될 만큼 폭신해 놀이방 매트 대용으로도 알맞습니다.
추천합니다
1 전기 열선을 사용하지 않아 아이 방에도 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파크론 온수 놀이방 매트. 더블 사이즈(145×200cm) 42만 원.
2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의 온수 매트는 거실에 은은한 인테리어 효과를 더한다. 온도 조절과 취침 모드 등 표시를 단순화해 조작이 간편한 파크론 챠밍 온수매트. 더블 사이즈(145×200cm) 38만 원, 싱글 사이즈(100×200cm) 36만 원. 3 은은한 플라워 패턴의 파크론 온수 매트 앤틱. 더블 사이즈(145×200cm) 38만 원, 싱글 사이즈(100×200cm) 3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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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온수 매트가 대세!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 터라 초겨울부터 전기장판 없이는 못 살 정도다. 하지만 전기장판 사용 후 극도로 건조해진 피부와 자고 일어났을 때의 찌뿌드드한 느낌은 정말 피하고 싶었다. 촬영 중 처음 접해본 파크론 온수 매트는 주변 기자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구입했는데, 임신한 아내도 전자파 걱정 없이 따뜻하게 사용하고 있어 대만족이다. 설치하기도 간단해서 함께 구입한 여자 동료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고, 촉감도 부드러워 아이 방에 구비해두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소음이 없다는 것. 얼마나 조용한지 따뜻하지 않다면 전원을 켜놓은 것도 잊을 정도. 전기 열선이 아닌 물을 데우는 방식이라 매트 위뿐 아니라 방 안 전체에 따뜻함이 느껴지고 데워진 물 온도가 오래 유지돼 전원을 꺼도 금세 식지 않는다. 난방비 걱정에 보일러를 자주 틀지 않는 부모님께 선물해드릴 생각이다. _사진팀 김동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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