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행복감각] 베이식의 품격_자주의 칩앤시크 베이식 일상의 디자인 라이프, 생활용품 총출동
첫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깊은 멋이 배어나는 베이식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리뉴얼&론칭한 4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입을 모아 제안하는 ‘베이식’ 키워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자주JAJU에서는 디자인과 기능에 상상력을 더한 독특한 베이식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시가 헤이미스가 작업한 디자이너 컬렉션은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펠트, 우드, 아크릴, 캔버스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해 집 안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북유럽의 포인트 색감, 베이식한 디자인이 만나 담백하고 위트 있는 매력을 풍긴다.
문의 02-3440-1038

1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코어 흔들의자는 19만 9천 원.
2 우드 트레이는 1만 4천5백 원.
3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간단히 접을 수 있는 펠트 수납함. 스몰 7천9백 원, 미디엄 1만 9백 원, 라지 사이즈1만 6천9백 원.
4 실리콘 소재 냄비 받침은 각각 8천9백 원.
5 접었다 펼 수 있어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트레이 테이블은 5만 5천 원.
6 디자이너 시가 헤이미스가 한국에 방문한 뒤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작한 휴 메모리 좌식 의자. 3단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며 2인용 방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8만 9천 원.
7 플라워 패턴이 잔잔하게 수놓인 쿠션은 1만 9천9백 원.
8 단조로운 침실을 은은한 분위기로 연출해주는 플로어 램프는 6만 3천9백 원.
9 소스 볼은 5천5백 원, 머그컵은 6천5백 원. 10 벤치 겸용 커피 테이블은19만 9천 원.

담당 이지현 기자 | 진행 김성은 | 사진 이경옥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2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