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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각] 베이식의 품격_리비에라 메종의 자연주의 베이식 자연을 닮은 가구, 여유를 담은 삶
첫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깊은 멋이 배어나는 베이식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리뉴얼&론칭한 4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입을 모아 제안하는 ‘베이식’ 키워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리비에라 메종은 프랑스 남부의 리비에라 해안, 뉴잉글랜드 해변의 집, 롱아일랜드의 골든비치 등 ‘특별함을 담은 전원풍 생활’이라는 콘셉트로 우아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에 현대적 기능과 모던한 디자인을 담았다. 마치 휴양지에 온 듯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주는 리비에라 메종의 자연주의 감성을 담은 베이식 가구&소품을 이유림 대표가 추천했다.
문의 02-547-1977

1 스위스의 한적한 스키 마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클로스터 스위스 쿠션은 14만 원.
2 빈티지한 가죽 소재 다이닝 체어는 1백38만 원.
3 머핀과 케이크를 담기 좋은 3단 스탠드는 23만 1천 원.
4 치즈용 나이프와 소스 볼이 함께 구성된 디저트 트레이는 12만 원.
5 세트로 구성한 티포트와 잔은 18만 9천 원.
6 젓가락을 꽂을 수 있는 누들 전용 그릇은 4만 2천 원.
7 고택의 문을 소재로 만든 카페 테이블은 1백49만 원.
8 최고급 리넨 소재에 안락함이 뛰어난 파라마운트 암체어는 1백55만 원.
9 추억을 디스플레이하라라는 디자인 철학으로 완성한 메모리 캡슐은 24만 8천 원.
10 산뜻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캔들. 스몰 2만 원, 미디엄 2만 4천 원, 라지 사이즈 3만 2천 원. 11 아카시아나무의 장인이 직접 손글씨를 써넣은 책상은 3백29만 원.

담당 이지현 기자 | 진행 김성은 | 사진 이경옥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2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