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ouse

디자인이 단순할수록 개성을 담을 수 있는 그릇 역할을 톡톡히 하는 법. 한샘에서는 나뭇결이 잘 드러나는 원목 소재에 심플한 디자인을 더해 어느 공간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베이식한 가구를 만날 수 있다. 간결한 라인의 수납장에 컬러와 크기가 다른 수납 상자를 활용해 꾸밀 수 있고, 크기가 다른 제품을 추가 구성해 새로운 느낌의 가구를 완성할 수 있다. 상품기획팀 MD 김혜원 과장이 제안하는 한샘의 베스트 베이식 스타일.
문의 02-3430-6900

1 삼나무 피톤치드 성분이 옷에 밴 냄새를 제거한다. 7천9백 원.
2 자작나무 합판으로 만든 엘린 매거진 랙은 6만 9천9백 원.
3, 9 친환경 자재 등급 EO의 자작나무 합판으로 만든 수납 소품. 샘 책장은 물론 책상과 서랍장에 활용할 수 있다. 서랍형 3만 4천9백 원, 박스형 2만 4천9백 원.
4 콤팩트한 사이즈의 소파 테이블은 27만 9천 원.
5 호두나무 고유의 결이 살아 있는 메이 원목 선반장은 5만 9천9백 원.
6 일반 면에 비해 두껍고 촉감이 부드러운 쿠션은 1만 2천 원.
7 자작나무 원목 팔걸이와 패브릭의 매치가 포근한 느낌을 더하는 블룸 악센트 체어는 19만 9천9백 원.
8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심플한 멋을 더한 룸 슈즈는 1만 8천9백 원.
10 서랍이 함께 구성돼 실용적인 사이드보드.1300x400x530mm. 39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