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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가이드] 우리 집 첫인상! 도어 매트
현관뿐 아니라 화장실 문 앞, 베란다 등 여러 장소에서 활용도가 높은 도어 매트. 집 안으로 들어갈 때 마주치는 아이템으로, 어떤 매트를 놓느냐에 따라 집의 첫인상이 달라지므로 아무거나 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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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울 소재로 만든 닷 카펫은 헤이 제품. 80×100cm, 77만 원으로 이노메싸(02-3463-7752).
2 화려한 꽃무늬 장식이 특징으로, 선염색한 후 패턴을 짜는 방식으로 제작한 로즈 러그는 엠마뉴엘 웅가로 제품. 60×90cm, 25만 원으로 이아인터내셔널(02-2203-6776).
3 수작업으로 제작했으며, 코튼 100%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다. 40×60cm, 1만 5천 원으로 메종드룸룸(070-4200-0515).
4 100% 코튼을 사용해 두툼하게 짠 매트는 일반 사이즈보다 넓어서 주방 앞에 두기 적합하다. 60×90cm, 7만 2천 원으로 마마스코티지(070-8281-5909).
5 스페인 카펫 전문 브랜드 나니마르퀴나의 에로스 러그. 지름 100cm, 50만 원으로 웰즈(02-511-7911).
6 100% 코튼으로 만들었으며 덴마크에서 수입한 제품. 60×90cm, 11만 원으로 마마스코티지.
7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매트는 앞면에 기모를 덧대 보송보송하고, 뒷면은 실 꼬임이 살아 있어 빈티지한 느낌을 낼 수 있다. 45×75cm, 2만 2천 원으로 트리앤모리(02-915-3642).
8 PVC 재질로 만들어 흙과 먼지를 툭툭 털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46×76cm, 4만 5천 원으로 키커랜드(02-562-8701).
9 내구성이 강한 합성수지를 촘촘하게 직조해 욕실, 아웃도어 테라스, 현관 앞에 모두 사용하기 좋다. 46×71cm. 18만 4천 원으로 더플레이스(02-3444-2203).

담당 이지현 기자 | 진행 최고은 | 사진 김용일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2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