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이 핀 듯 화사한 빈백은 펫보이 제품으로 폴리우레탄 충전재를 사용해 무게가 가볍다. 73만 원, 디자인토노.
2 리사이클 패브릭으로 만들었으며, 지퍼를 열어 헌 옷 등으로 내부를 채울 수 있다. 93만 5천 원, 짐블랑.
3 몬스터 모양의 유아용 소파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내부를 채워 착석감이 좋다. 14만 원, 디자인스킨.
4 스웨덴의 ‘셰브네카이세’ 산 모양에서 착안했으며, 촘촘한 뜨개에 비즈폼을 넣었다. 34만 6천 원, 에이치픽스.
5 세계 1위의 판매율을 자랑하는 제품. 발포 폴리스티렌을 사용해 몸을 편안하게 받쳐준다. 25만 원, 엠비언트라운지.
6 무독성 폴리프로필렌으로 채웠으며, 눕히면 방석으로, 세우면 안락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 18만 5천 원, 푹.
7 내부는 스티로폼 알갱이를 사용, 새 모양 그림이 그려진 빈백은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었다. 17만 8천원, 루밍.
8 산모양의 등받이가 안정적으로 자세를 받쳐주는 사코1001 제품은 폴리프로필렌을 넣어 탄성이 좋다. 19만 8천 원, 주연홈쇼핑
제품 협조 디자인스킨(02-501-5613), 디자인토노(070-7864-7778), 루밍(02-6408-6700), 에이치픽스(02-3461-0172), 엠비언트라운지(070-4035-5956), 주연홈쇼핑(02-582-3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