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펜으로 작업한 후 디지털 프린팅을 해 손 느낌을 살렸다. 42×29.7cm, 5만 8천 원. 짐블랑.
2 단순한 도형과 라인으로 피에로를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50×70cm, 5만 8천 원, 에이치픽스.
3 빈티지 감성의 흑백 사진에 새 모양의 그래픽을 더한 포스터. 68×48cm, 1만 8천 원, 짐블랑.
4 일상의 사물을 재밌는 시각으로 바라봤다. 52×37cm, 1천8백 원, 서커스보이밴드.
5 ‘Keep calm and carry on(침착하게 하던 일 계속해)’을 패러디했다. 42X29.7cm, 2만 6천8백 원, 에이모노.
6 1960년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팝아트 느낌을 살린 일러스트. 50×50cm, 4만 2천 원, 컬러미스페이스.
7 인어 공주, 병정 등 덴마크의 명물을 상징적으로 그렸다. 펌 리빙 제품. 50×70cm, 4만 5천 원, 루밍.
8 섬세한 표현으로 서정적 감성을 담았다. 29.7×40cm, 2만 2천 원, 에이치픽스.
제품 협조 루밍(02-6408-6700), 서커스보이밴드(02-733-2265), 에이모노(02-545-0805), 에이치픽스(02-3461-0172), 짐블랑(070-7803-3798), 컬러미스페이스(02-542-7548)
- 쇼핑 가이드 그림보다 유쾌한 장식_ 포스터
-
예술 작품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일러스트 포스터. 재치 있는 발상이 돋보이는 포스터는 장식성은 물론, 기분 전환에도 효과적이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2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