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컵과 노란 찻잔, 노란 접시는 아라비아 핀란드 제품. 초콜릿색 티포트, 빨간색 줄무늬 찻잔, 파란색 도트 무늬 컵&소서, 원형 접시는 스웨덴에서 수입. 모두 데미타스에서 판매.

1 안데르센의 동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양치기 소녀와 굴뚝 청소부’ 접시는 데리제 Desiree 제품으로 데미타스(02-391-6360)에서 판매. 15만 원.
2 로얄 코펜하겐의 블루 플루티드 시리즈 컵&소서는 한국 로얄 코펜하겐(02-749-2002)에서 판매. 밑에서부터 블루 플루티드 플레인 찻잔은 17만 5천 원, 블루 플루티드 하프 레이스 커피잔은 23만 원, 블루 플루티드
풀 레이스 커피잔은 42만 원.
3 잔잔한 도트 무늬와 잎이 그려진 컵&소서는 아라비아 핀란드 제품으로 데미타스에서 판매. 15만 원.
4 덴마크 세라믹 디자이너 앤 블랙 Anne Black의 작품은 덴스크에서 판매. 받침은 14만 2천 원, 피처는 12만 5천 원, 컵은 4만 원.
5 앤 블랙의 치즈 플레이트는 덴스크에서 판매. 4만 5천 원.
6 도자기로 만든 블루 플루티드 메가 스푼은 한국 로얄 코펜하겐에서 판매. 4개 한 세트 6만 원.
7 아라비아 핀란드의 컵은 열대우림에서 판매. 받침 포함 11만 5천 원.
8 플라워 블루 프린트 볼은 앤블랙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4만 8천 원.
9 리넨 테이블 매트, 아라비아 핀란드의 커피포트와 컵&소서는 열대우림에서 판매. 커피 포트는 27만 원, 테이블 매트는 3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