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공간 안에 들어온 자연의 색 프랑스 플로리스트 크리스티앙 또뚜 Christian Tortu가 디자인한 이곳은 모던한 공간에 자연색인 그린을 컬러 포인트로 사용한 것이 특징.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의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그린 컬러의 화기나 쿠션 등의 소품 하나만 더해도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문의 02-759-7311
1 미국 가구 브랜드 CB2의 도자기 화기는 패브디자인에서 판매. 키가 큰 화기 순서대로 13만 원, 12만 원, 11만 원.
2 덴마크 디자이너 핀 율이 디자인한 베이커 소파는 aA 디자인 뮤지엄(02-3143-7311)에서 판매.
3 스탠드 조명등은 리네 로제 제품으로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4 칫솔꽂이는 욕실용품 브랜드 게디 제품으로 더플레이스에서 판매. 2만 6천 원.
5 무토의 브래드 바스켓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6 비타민 컨테이너 볼은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7 롯데 호텔의 ‘더 레이디’ 패키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뷰티 브랜드 수이 스킨(1588-3593)의 라 크림 테라피. 개개인의 피부 고민을 20가지로 세분화해 만든 베이스 크림과 앰풀이다. 베이스 크림 2개와 앰풀 4개로 구성.
8 패브릭과 가죽을 믹스해 만든 스툴은 거실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다. 모로소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2백92만 원.
9 벨벳 원단으로 모양을 낸 쿠션은 디사모빌리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