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린 컬러의 펜던트 조명등은 이노메싸(031-723-7752)에서 판매. 32만 원.
2 어린 아이의 그림처럼 사랑스러운 쿠션은 김점선 씨 작품으로 하나아트갤러리(02-736-6550)에서 판매. 7만 원.
3 꿀벌 모양 유아용 놀이기구 ‘비 Bee’는 하임인터트레이드(02-585-1180)에서 판매. 11만 원.
4 재미있는 표정의 캐릭터가 프린트된 멜라민 소재 접시 ‘슈퍼 히어로 8’은 프렌치불(02-3142-2518) 제품.
4개 세트에 3만 2천 원.
5 어린아이를 위한 양손잡이 컵 ‘돔보’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개당 2만 5천 원.
6 각각의 색연필마다 열두 달의 달력이 새겨진 색연필 세트는 레드클라우디(02-518-0737)에서 판매. 1만 2천 원.
7 산뜻한 라임 컬러의 어린이 의자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12만 5천 원.
8 살아 움직이는 듯한 물고기 모양으로 장식한 벽시계는 세토리(02-556-7703)에서 판매. 16만 8천 원.
9 새 모양 칠판은 레드클라우디에서 판매. 고양이·토끼·새 모양 중 선택 가능. 6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