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친 흙 질감이 느껴지는 분청에 작은 나뭇잎 모양을 장식한 화병은 가미샵에서 판매. 높이 27cm. 8만 원.
2 슬립 캐스팅 도자기에 검은색 상감 장식이 블랙&화이트의 색상 대비를 이루는 모던 스타일 화병은 윤상종 씨 작품으로 세라블루(www.cerablue.com)에서 판매. 높이 24cm. 20만 원.
3 접시, 컵, 볼 등을 쌓아놓은 듯한 디자인이 이색적인 화병 ‘크로슬리’는 이노메싸(www.innometsa.com)에서 판매. 높이 27cm. 18만 원.
4 맑은 청색 안료의 시원한 붓 터치가 느껴지는 청화백자 화기는 이양재 씨 작품으로 한국공예문화진흥원(www.kcpf.or.kr)에서 판매. 높이 45cm. 50만 원.
5 순도 높은 유리를 사용하여 맑고 투명한 유리 질감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화병 ‘포 베이스’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높이 23cm. 22만 6천 원.
6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매혹적인 보랏빛의 유리 화기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높이 27.5cm. 11만 원.
7 우거진 대나무 숲 느낌을 표현한 화병 ‘숲’ 시리즈는 윤상종 씨 작품으로 세라블루에서 판매. 높이 38cm. 개당 10만 원.
8 꽃 형태를 단순화하여 디자인한 화병 ‘꽃, 꽃을 담다 11’ 시리즈는 장민정(2069172@gmail.com) 씨 작품. 높이 17cm. 3만 원.
9 조각 작품을 보는 듯 정교한 표면 장식이 멋스러운 검은색 도자기 화기는 중아트(www.jungartgroup.com)에서 판매. 높이 65cm. 7만 1천8백 원.
10 일곱 개의 화병을 하나로 조합하여 조형성을 살린 화병 ‘숲’ 시리즈는 윤상종 씨 작품으로 세라블루에서 판매. 높이 21cm. 21만 원.
11 꽃 패턴을 음각으로 장식한 유리 화기는 박경자 씨 작품으로 한국공예문화진흥원에서 판매. 높이 35cm. 38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