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캥거루 모양으로 만든 가죽 필통. 4만 6천 원.
2 식물 줄기를 엮어 만든 듯한 형태의 화병.
3 명화를 패러디한 그래픽 프린트 가방은 박진우 씨 작품으로 데스니테이션:서울 컬렉션.
4 형형색색의 패턴을 적용한 옷핀은 이난희 씨 작품. 데스니테이션:서울 컬렉션.
5 구름과 새 모양으로 만든 도자기 양념통. 데스니테이션:서울 컬렉션.
6 가위, 연필, 펜 등을 옭아매듯 고정시키는 와이어로 만든 펜 꽂이. 1만 9천2백 원.
7 유선형의 디자인이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하는 의자는 찰스&레이 임스 디자인 제품. 1백55만 원.
8 게이샤가 되기 위한 연습생을 가리키는 마이코의 이미지를 담은 면 마스크. 데스티네이션:재팬 컬렉션.
모두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운영하는 모마 온라인 스토어(www.momaonlinestore.co.kr)를 통해 판매.
뉴욕현대미술관현대카드 프리비아의 모마 사업실 이미영 씨 뉴욕현대미술관(MoMA)은 ‘데스티네이션:디자인’을 통해 디자인 상품을 개발, MoMA의 독점 컬렉션으로 소개하고 있다. 필란드, 덴마크, 독일, 일본 등 각국 디자이너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각 컬렉션은 각기 다른 도시나 국가의 지역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 특히 2009년에는 서울이 선정되어 한국의 전통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장신구, 사무용품, 장난감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일본・한국의 모마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문의 www.momaonline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