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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트로 Etro 신비로운 페이즐리 패턴의 현대적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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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페이즐리 문양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에트로. 2006년 S/S 컬렉션에서는 남국의 평온한 오리엔탈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블루와 레드, 옐로 등 농도 짙은 색깔과 플라워, 스트라이프, 추상적 패턴을 강조하며 한층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06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