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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 2008년 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지상 전시
매년 봄 어김없이 찾아오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8년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황후의 방’과 예술이 녹아든 살롱 같은 생활 공간 ‘살롱 드 리빙 아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유용한 살림 살이에, 상상만 했었지 실제로 가능할까 했던 톡톡 튀는 디자인 제품들도 만날 수 있었다. 전문가들에겐 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보는 기회로, 주부들에겐 디자인 안목을 높여주며 한아름 장바구니를 채우지 않아도 행복한 그곳,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현장에 다녀왔다.

(왼쪽) 발라드 코리아의 전시 부스.
(오른쪽) 3층 살롱 드 리빙 아트 중 가나아트와 디자이너 피트 헤인 엑의 공간.


(왼쪽) DDH 스토리샵의 전시 부스 전경.
(오른쪽) 살롱 드 리빙 아트 전시관의 설치 조형물. 노동식 씨의 작품으로 주전자에서 물이 찻잔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솜으로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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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사미아의 전시 부스 전경. 드라마를 주제로,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2 어덴틱스사의 테이블 스토리. 
3 서미앤투스 갤러리 전시장 모습.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08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