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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저희 침실을 소개합니다~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자재랑 구조가 맘에 들지 않아 2주간에 걸쳐 셀프인테리어를 했어요~ 전체 페인트로 도색하고 욕실과 부엌은 타일교체 그리고 조명교체로 확 달라진 저희집을 소개합니다~ 침실은 톤다운된 블루계열로 도색하고 액자와 소품으로 엔틱한 스타일로 꾸몄구요~ 천사 메인조명과 코너에 포인트 조명을 달아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거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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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사는 집
평범한 우리집 침실이예요.신생아 집과 부부가 쓰는 침실이죠. 여기는 귀여운 공주님의 공간 이예요 ^^ 침실 한쪽에는 째즈밴드가 있어요. 저녁에 자기 전에 피로함을 째즈를 들으며 달래기도 해요. 침실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해요 프라하 그림도 걸려 있어요. 프라하가 째즈로도 유명하기도 하고 공주님이 프라하에서 생겼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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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우리집 침실을 소개합니다.
저희 부부가 생활하는 침실이에요 호텔식 룸처럼 깔끔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방의 평수가 여유가 좀 있어서 테이블과 소파를 두어 응접실처럼 꾸며서 저희 부부가 여유롭게 차한잔을 즐기거나 밤에는 와인을 한잔씩 하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답니다. 고 3인 큰딸이 사용하는 침실이에요 소녀감성에 맞게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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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리듬같이 잔잔한 저희집이요
햇살이 잘들어오는 침실이에요. 부드러운 린넨베딩이라 잠자리를 더 포근하게 해줍니다. 침대 반대쪽에 있는 서랍장이에요. 각기다른 모형의 미러들로 침실분위기를 더 아늑하게 꾸몄어요. 안방발코니에요. 캠핑을 자주하기때문에 캠핑용품으로 셋팅해놓고 있어요. 저녁에는 차한잔 할수있는 공간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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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우린 이렇게 하고 살아요. 자랑은 할게 없구요. 사진보니 부끄럽네요. 결혼 8년차구요 7살여아 5살남아 두 아이엄마입니다. 신혼살림으로 침대를 사왔지만 첫아이낳고 불편했는데 아기가크면서 굴러서 한번떨어졌거든요.다행이 아무이상 없었지만 그후로 침대는 사라졌죠.둘째가 태어나고 크게 불편한점 못느끼다가 애들이 크면서 침대가 필요해지더라구요. 왜 우리집에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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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사는 집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지만 전혀 싱글이고 싶지 않은 노총각의 집을 소개 합니다. ※인테리어에 "인"자도 모르는 제가 전문가와 상담을 하며 직접 시공하였습니다. 88년도에 지은 아파트 치고는(?)깔끔하죠? 면적이 50㎡라서 조금 작긴 하지만 혼자 살기에는 딱 알맞은 평수라고 생각합니다. 입구에 현관에 신발장이랑 소품들로 꾸며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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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침실을 자랑합니다
30평형대로 10년이상 된 낡고 오래된 아파트지만 깔끔하게 침실과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우리집 침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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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택을 하나 하나 꾸미고 있어요.
정기구독하는 행복이 가득한집~ 매월 전해주는 기사에 행복이 가득해진답니다^^ 20년은 넘도 오래된 주택으로 이사와서 시간은 걸렸지만 틈나는대로 하나하나씩 바꾸고 있어요 욕조페인팅두 http://blog.naver.com/tidok/220759931052 벽지도 붙이고 http://blog.naver.com/tidok/22005869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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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들의 집
나와 아들의 집 -집을 통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선물 -정경수 / 디아-로그 소장 (www.dia-log.org) ‘제게는 다섯 살 난 아들이 하나 있고요, 얼마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2주 마다 주말에 아이를 볼 수 있는데, 그때 이 집에서 같이 시간을 보낼 계획이에요. 짧은 시간이겠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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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프를 위한 사적공간
호텔침구를 사용해서 편안하고 안락한 숙면을 할수 있는 싱글라이프의 침실공간입니다. 머리맡에 조명을 설치해서 잠 안오는 밤 스마트폰이나 독서를 하는 독립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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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박한 나의 공간
안방에서 커튼을 올리면 바로 정원이 코 앞이랍니다. 유리창을 열고 나가면 바로 데크 그리고 곧바로 정원입니다. 안방에는 붙박이장, 침대, 화장대만 있어요. 깔끔하게 해놓고 싶어서.... 더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침대는 한25년 쓰고 있어요. 심플하고 이사할때 약간 흠이 생겼지만 애착이 가네요. 무엇이든지 한번 사면 오래 간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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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좁아 침대밖에 못놓치만 손수만든 베개로 아내가 만든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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