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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처럼 편안한 슬리퍼가 대세!
요즘 패션계는 슬리퍼의 신분 상승이 화제다. 동네 슈퍼에 갈 때나 즐겨 신는 납작하고 편안한 그 신발이 하이힐 못지않은 멋쟁이의 패션 아이템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1 합성 피혁으로 만들어 물놀이 갈 때도 신기 좋고, 플랫폼이 있어 키 높이 효과가 있는 꽃무늬 슬리퍼는 22만 8천 원, 바바라.
2 하늘색 태슬 장식 슬리퍼는 6만 9천 원, 자라.
3 은은하게 반짝이는 연한 핑크 가죽 밴드 슬리퍼는 7만 9천 원, 버켄스탁 by 스닉솔.
4 발 폭이 좁아 보이는 효과가 있는 넓은 버클 밴드 장식 슬리퍼는 9만 9천 원, 자라.
5 핫 핑크 컬러와 줄무늬 바닥으로 경쾌한 느낌을 자아내는 투 밴드 슬리퍼는 15만 8천 원, 율이에.
6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인 심플한 실버 컬러 밴드 슬리퍼는 13만 9천 원, 핏플랍.
7 반짝임이 강렬한 X 모양 밴드 주얼 장식 슬리퍼는 25만 9천 원, 나무하나.


스타일링 정소정 제품 협조 나무하나(02-461-9720), 바바라(02-514-9006), 스닉솔(02-734-0755), 율이에(02-466-9261), 자라(02-512-0728), 핏플랍(1588-3637)




글 이정혜 기자 | 사진 이창화 인턴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4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