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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서 좋다 예쁘니까 더 좋다
구두를 선택할 때 편안한 착용감과 예쁜 디자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고민을 한 방에 날려주는 예쁘고 편한 신발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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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힐이 돋보이는 블랙 펌프스는 29만 8천 원, 수콤마보니.
2 클래식한 디자인의 연분홍색 페이턴트 펌프스는 35만 9천 원, 헬레나 앤 크리스티.
3 갈색 가죽 트리밍과 데님 소재가 잘 어우러진 T 스트랩 펌프스는 43만 8천 원, 레페토.
4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양가죽 옥스퍼드 슈즈는 32만 8천 원, 캠퍼.
5 소가죽으로 만든 웨지힐 샌들은 34만 8천 원, 캠퍼.
6 흰색과 오렌지색의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샌들은 가격 미정, 에르메스.
7 투명한 아크릴 굽이 개성 있는 노란색 펌프스는 가격 미정, 펜디.
8 스웨이드 소재의 웨지힐 펌프스는 75만 원, 토즈.
9 블랙과 그레이 캔버스로 만든 플랫 슈즈는 39만 8천 원, 레페토.
10 구두코가 뾰족한 민트 펌프스는 39만 8천 원, 파비오 by 리치오 안나.

 스타일링 임지윤 제품 협조 레페토(02-543-7685), 리치오 안나(02-516-4018), 수콤마보니(02-3447-7701), 에르메스(02-544-7722), 캠퍼(02-2077-5681), 토즈(02-3448-8105), 펜디(02-2056-9022), 헬레나 앤 크리스티(02-516-4018)


진행 김현정 | 사진 이경옥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