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퍼 끝에 달려 있는 로프 장식이 포인트인 눈에 띄는 핫 핑크 컬러 클러치백은 35×26cm, 가격 미정, 로사케이.
2 오렌지 컬러의 큐빅 디테일이 섬세하며 패턴의 반복으로 유쾌한 느낌을 주는 클러치백은 32×22cm, 29만 8천 원, 오즈세컨.
3 일반 클러치백보다 폭이 넓은 가죽 버클 클러치백은 33.5×25cm, 16만 8천 원, 호재.
4 이번 시즌 패션 트렌드 중 하나인 메탈릭한 소재로 만든 실버 클러치백은 가격 미정, 펜디.
5 비대칭의 독특한 모양과 테두리를 둘러싼 장식이 눈에 띄는 클러치백은 41×29cm, 가격 미정, 제인송.
6 윗부분에 스티치로 장식한 프랑스산 송아지 가죽 소재의 클러치백은 32×20cm, 1백만 원대, 랄프 로렌.
7 소가죽과 송치 소재가 어우러진 클러치백은 38×21cm, 140만 원대, 르베이지.
8 파이톤 소재의 느낌을 소가죽으로 재현했으며,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경쾌함을 더한 클러치백은 32×22cm, 53만 원, 롱샴.
9 파이톤 소재로 스타일에 개성을 더해줄 클러치백은 35×26cm, 가격 미정, 로사케이.
패션 스타일링 정소정 제품 협조 디올(02-513-3232), 랄프 로렌(02-6004-0134), 로사케이(02-3438-6138), 롱샴(02-513-2288), 르베이지(02-3442-3012), 오즈세컨(080-894-0300), 제인송(02-557-6231), 펜디(02-2056-9023), 호재(02-545-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