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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운을 부르는 예쁜 지갑
여러분, 새해에는 부자 되세요! 재운을 열어줄, 멋과 실용성을 겸비한 매력 만점 지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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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의 컬러 매치가 세련된 버튼 여밈 장지갑은 69만 원, 발리.
2 메탈 로고 장식의 머스터드 컬러 장지갑은 37만 원, 토리버치.
3 카드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인 지갑. 동전 모양의 금속을 장식 한 송아지 가죽 소재의 모네떼 장지갑은 불가리.
4 말안장에 달린 등자 모양의 금속을 단 이퀘스트리안 장지갑은 40만 원대, 랄프 로렌.
5 심플한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장지갑은 75만 원, 셀린느.
6 싱그러운 오렌지 컬러 중지갑은 22만 5천 원, 질 스튜어트.
7 파이톤과 양가죽을 엮어 수공예적인 멋이 느껴지는 장지갑은 1백27만 원, 보테가
8 가죽을 엮고 가죽 술을 단 반지갑은 50만 원대, 살바토레 페라가모.
9 동전 넣는 공간을 밖으로 분리해 사용하기 편리한 반지갑은 72만 5천 원, 보테가 베네타.
10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심플한 디자인의 장지갑은 1백58만 원대, 발렉스트라.
11 실크 스크린 염색을 한 고운 실크 안감에서 브랜드의 고급스러움과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장지갑은 에르메스.

스타일링 손수빈 제품 협조 랄프 로렌(02-6004-0133), 발렉스트라・셀린느・토리버치(02-3444-1737), 발리(02-542-0385), 보테가 베네타(02-3438-7681), 불가리(02-2056-0171), 살바토레 페라가모(02-3442-1915), 에르메스(02-3015-3246), 질 스튜어트(070-8146-4459)


글 차화영 기자 | 사진 이경옥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3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