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ssic Watch
1 셔츠는 브리오니, 재킷ㆍ면 팬츠ㆍ니트 타이는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윙팁 레이스업 슈즈는 휴고 보스 제품.
2 핑크 골드 팔각형 케이스를 총 1백10개의 면으로 연마했다. 칼리버 BVL 매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한 옥토 워치는 불가리.
3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다이얼에 기요셰 무늬를 넣었다. 옐로 골드 클래식 컬렉션 시계 5140BA는 브레게.
4 케이스는 레드 골드, 다이얼은 실버, 스트랩은 악어가죽으로 제작했다. 본사 건물 외벽에 있는 청동 시계에서 모티프를 얻어 완성한 아틀라스 돔 워치는 티파니.
5 케이스는 핑크 골드, 크라운은 첨정석, 다이얼은 오팔린으로 제작했다.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롱드 솔로 XL 오토매틱 워치는 까르띠에.
6 케이스와 스트랩을 연결하는 러그를 T자형으로 고안해 가벼움과 여백의 미를 강조했다. 1949년 피에르 아펠이 제작한 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피에르 아펠 컬렉션은 반클리프 아펠.
7 날짜 표시창,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악어 가죽 스트랩의 클래시마 오토매틱은 보메 메르시에.
8 은빛 다이얼, 레드 골드 케이스에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워치는 IWC.
The Sporty Watch
1 니트웨어와 구스다운 재킷은 제냐 스포츠, 데님 팬츠는 발리, 워커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2 물속에서도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즐길 수 있는 다이버 워치. 120m의 수압을 견디는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는 IWC.
3 바퀴 모양으로 제작한 러버 스트랩이 특징. 2012 모나코 그랑프리를 기념하는 까레라 칼리버 16 크로노그래프 모나코 그랑프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태그호이어.
4 벤틀리 신모델 컨티넨탈 GT의 론칭을 기념하는 제품으로, 멀티 타임 존 디스플레이가 특징. 벤틀리 GMT 레이싱 그린 리미티드 에디션은 브라이틀링.
5 100m 수압을 견디는 다이빙 워치로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해 가볍고 견고하다. 회전하는 베젤, 다이아몬드 세팅, 바닐라 향 러버 밴드가 특징. 클라스 원 티타늄 딥 워치는 쇼메.
6 스틸 케이스에 블랙 세라믹 베젤을 매치하고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했다. 디아고노 세라믹 워치는 불가리.
7 파일럿을 위한 시계로 비행 기록, 국제표준시, 디지털 캘린더, 알람,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췄다. 스피드마스터 Z-33은 오메가.
8 회전 베젤과 5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칼리버 32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한 다이버 워치 슈퍼 오션 GMT는 브라이틀링.
The Classic Watch
1 체크무늬 스커트 슈트ㆍ실크 머플러ㆍ벨벳 소재 백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파이톤 펌프스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2 1930년 까르띠에 뉴욕이 브랜드 역사를 상징적으로 반영해 탄생시킨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장방형 스타일 시계. 18K 핑크 골드 케이스,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한 탱크 아메리칸 워치는 까르띠에.
3 오토매틱 칼리버 966을 장착했고, 4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3시 방향에 숫자 인덱스 대신 날짜 표시창이 자리한다. 마스터 레이디는 예거 르쿨트르.
4 모던하고 클래식한 브랜드 철학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간결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뮤지엄 클래식 쿼츠 워치는 모바도.
5 스몰 세컨드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퍼지는 무늬가 마치 주름을 잡은 레이스처럼 우아하다. 실버와 화이트 자개로 다이얼을 제작하고 베젤과 크라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쏘 에퀴예르는 에르메스 워치.
6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알티플라노 34mm의 다이얼 디자인을 변형한 모델. 베젤에 72개의 다이아몬드, 스몰 세컨드 서브 다이얼에 2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자체 제작한 울트라 신 매커니컬 핸드 와인딩 무드먼트 450P를 장착한 초박형 시계 뉴 알티플라노는 피아제.
7 다이얼 안에 다이아몬드가 움직이는 해피 스포츠 컬렉션 워치는 쇼파드.
8 머더 오브 펄 다이얼과 크라운에 핑크 루벨라이트를 세팅한 불가리 레이디 워치는 불가리.
The Dressy Watch
1 미니 드레스와 밍크코트는 버버리 프로섬, 스웨이드 슈즈는 랄프 로렌 컬렉션, 클러치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2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둥글면서도 기하학적 모양이 특징. 다이얼은 머더 오브 펄, 스트랩은 메탈릭 소재로 제작했다. 화이트 골드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이디 다이아몬드 워치는 드비어스.
3 머더 오브 펄로 카멜리아를 표현했다. 다이얼을 오닉스로 제작,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초정밀 쿼츠 무브 먼트를 장착했다. 마드모아젤 프리베 컬렉션 워치는 샤넬 워치.
4 다이아몬드를 소용돌이 모양으로 세팅한 유려한 디자인이 아름답다. 새틴 스트랩을 단 아쥬레 벌루티 워치는 부쉐론.
5 다이아몬드를 풀파베 세팅한 다이얼에 12개의 블루 사파이어 인덱스로 우아함을 더한 26mm 사이즈의 트래디션 워치는 피아제.
6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유선형 디자인이 특징. 사각 케이스와 러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워치는 쇼파드.
7 화이트 골드 베젤과 러그, 케이스를 따라 5백6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한 아름다움을 발하는 시계로, 특히 날렵한 선으로 표현한 인텍스가 개성 있다. 엑스칼리버 36 주얼리는 로저드뷔.
8 브랜드의 상징인 알함브라 모티프를 다이얼에 적용해 귀엽고 사랑스럽다. 다이얼을 머더 오브 펄로 제작한 알함브라 탈리스만은 반클리프 아펠.
스타일링 정소정 제품 협조 까르띠에(1566-7277), 드비어스(02-3438-6116), 랄프 로렌 컬렉션(02-6004-0134), 로저드뷔(02-3438-6195), 모바도(080-998-0077), 반클리프 아펠(02-3440-5660), 버버리(02-3485-6536), 보메 메르시에(02-3438-6195), 부쉐론(02-772-3508), 불가리(02-2056-0172), 브라이틀링(02-3448-1230), 브레게(02-3438-6218), 브리오니(02-3274-6483), 살바토레 페라가모(02-2140-9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