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올리브 오일의 두 배가 넘는 토코페롤을 함유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모로코산 유기농 아르간 오일이 50% 이상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의 보습력과 탄력을 강화하는 나뛰렐 다르간 엑스트라-리치 나이트 밤 by 온뜨레. 30ml, 6만 9천 원.
모로코 사막 여성들의 피부 미용 비결인 아르간 열매 오일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나뛰렐
다르간 퓨어 아르간 엘릭시어 by 온뜨레. 50ml, 6만 5천
원. 비타민 A, B2, C, E가 풍부해 피부 재생력을 향상시키고 주름을 완화하는 깔리네스 시크릿 락떼 프리벤티브 트리트먼트 by 온뜨레. 50ml, 9만 5천 원.
식물 추출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공급하고 주름진 피부의 탄력을 높이는 깔리네스 코쿤 락떼 페이스 마스크 by 온뜨레. 75ml, 6만 9천 원.
건강한 아름다움, 온뜨레의 유기농 스킨케어
유기농 제품이 지금처럼 트렌드가 되기 이전부터 유기농 화장품을 국내에 소개해온 온뜨레에서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방지 효과가 뛰어난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나뛰렐 다르간을 올겨울부터 선보입니다. 나뛰렐 다르간은 모로코산 유기농 아르간 오일을 전 제품에 사용하는 토털 스킨케어 브랜드로, 아르간 오일은 오메가-6, 오메가-9, 토코페롤, 비타민 E, 폴리페놀 등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해 노화의 원인이 되는 수분 손실을 막고, 탄력을 유지해 젊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줍니다. 클레오파트라와 고대 로마인이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 당나귀 밀크를 주성분으로 하는 유기농 브랜드 깔리네스 역시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주름을 완화하는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 청정 지역에서 자란 당나귀의 밀크에 포함된 지방산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세포 재생을 활발하게 하고, 필수지방산인 오메가-6와 오메가-9은 피부에 필요한 각종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 건강한 피부로 개선해줍니다.
추천합니다
1 강력한 항산화 기능과 보습 효과를 자랑하는 유기농 화이트 데이지 성분이 피부 보습막을 만들어 피부를 보호하는 고농축 수분 크림 마르게리따겔 하이드레이팅 크림 by 온뜨레. 50ml, 4만 8천 원.
2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고 잔주름과 늘어진 모공을 매끈하게 관리하는 유기농 장미 성분의 수렴 미스트 마르게리따 겔 로즈 플로랄 워터 by 온뜨레. 200ml, 3만 5천 원.
3 유기농 칼렌둘라가 민감하고 거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오가닉 수딩 오일 소비오 카렌듈라 뷰티 오일 by 온뜨레. 60ml, 3만 8천 원.
4 살균과 진정 효과로 여성의 민감한 부위의 위생을 지켜주는 100% 유기농 여성 청결제 갸마르드 젤 이지엔
앙띰 by 온뜨레. 200g, 2만 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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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푸석해진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한 해가 다르게 나이 드는 느낌은 기분 탓만은 아닌 것이, 모공이 넓어지고 탄력을 잃어가는 게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화장품을 고를 때는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데, 온뜨레에서 구입한 화장품은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다. 특히 나뛰렐 다르간의 엑스트라 리치 나이트 밤은 낮 동안 손상을 입은 피부를 회복시키는 ‘매직 밤’이라 할 수 있다. 바르고 잠자리에 든 다음 날엔 영락없이 피부가 촉촉하고 매끄럽게 변화되었다.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깔리네스 시크릿 락떼 프리벤티브 트리트먼트와 깔리네스 코쿤 락떼 페이스 마스크를 사용한다. 꾸준히 사용했더니 피부가 팽팽해지고 매끄러워져 엄마에게도 선물했을 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다.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나뛰렐 다르간 퓨어 아르간 엘릭시어도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이 오일 덕분에 한 겨울 한파도 이제 두렵지 않다. 내 피부만은 봄처럼 싱그럽고 촉촉할 테니까! _미술팀 송현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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