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 로쎄르 디끌라 맑고 화사한 얼굴을 연출하는 하이라이터. 12만 원.
시슬리 오 뒤 스와르 오 드 빠르퓸 밤에만 향기를 내는 스랭가 꽃에서 추출한 향과 만다린 무스의 매혹적인 향이 우아한 느낌을 선사한다. 50ml, 18만 5천 원.
디올 쟈도르 압솔뤼 장미와 재스민 등 꽃 향을 조율하여 건축을 하듯 최상의 비율로 설계한 육감적 향취의 플로럴 향수. 75ml 18만 4천 원, 50ml 15만 4천 원.
아모레퍼시픽 올 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 2012년 3월 출시 이후 아모레퍼시픽 세럼 중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이 24시간 주기로 변하는 피부 리듬을 최적화해 푹 자고 난 듯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꾼다. 40ml, 14만 원.
보습 부문 올 한 해 많은 여성의 피부에 단비를 내려준 제품은? 
시슬리 이드라 글로벌 피부 진피층의 수분 저장소를 재건하고, 표피층 세포 간의 수분 순환을 활성화해 세포막 사이사이 10억만 개의 물 분자를 이동시킨다. 40ml, 23만 5천 원.
숨37 워터-풀 트리플 스토리 앰플 출시 2주 만에 1만 개가 ‘완판’된 수분 앰풀. 수분 관리는 물론 각질을 관리해 거친 피부 결을 정돈한다. 15ml×3, 13만 원.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출시 두 달 만에 1백억 원 판매 돌파. 강력한 바이오 항산화 효소가 매일 변하는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건강한 피부의 3대 요소인 피부 결, 탄력, 안색을 개선한다. 252ml, 7만 2천 원.
Re:NK K 세럼 피부 결과 결 사이에 미세 수분 입자를 채워주는 수분 결 세럼. 100ml, 12만 원.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2007년부터 2011년까지 4백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키엘 제품 중 고객 재구매율 1위를 차지한 24시간 보습 크림. 50ml, 3만 9천 원대.
SK-Ⅱ LXP 얼티미트 퍼펙팅 에센스 7kg에서 단 40g만 채취할 수 있는 센텔라 에센스 성분이 피부 조직 간 연결 고리를 강화해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150ml , 32만 원대.
안티에이징 부문 주름 관리, 탄력 개선, 영양 공급을 한 번에! 
라 프레리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 피부 본연의 재생 과정을 도와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세럼. 50ml, 59만 7천 원.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구매 고객 1백만 명 중 97%가 재구매 의사를 밝힌 숨37의 대표 노화 개선 에센스로, 1분에 한 개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80ml, 8만 원.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탄력과 보습력을 높이는 세럼. 50ml, 15만 5천 원대.
RGⅡ 프리미엄EX 팔자주름 크림 입가 팔자 주름 케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등장한 이 제품은 지난 6월까지 총 4만 개 이상 판매되었고, 단일 품목으로 약 2백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14년 동안 4만 개의 유전자를 연구한 결과, RG2라는 희귀 사포닌이 피부 노화를 방지해 굵고 깊은 표정 주름을 개선한다는 걸 밝혀냈다. 35ml, 9만 8천 원.
샤넬 수블리마지 라 크렘 파인 텍스쳐 가볍고 부드러운 시폰처럼 피부에 미끄러지듯 발리고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각종 노화 징후에 대항하고, 보습과 주름, 탄력, 윤기, 피부 톤을 개선한다. 50ml, 43만 원.
한율 율려원액 지난 6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14만 개 판매 돌파! 83% 한방농축액이 상처 받은 피부에 자생력을 회복시켜 본연의 맑은 피부로 개선한다. 70ml, 6만 5천 원.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제품 중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에센스. 출시 이후 3년 동안 1분에 한 개씩 판매되어 1천억 원 판매 돌파의 기록을 갖고 있다. 건조함과 주름, 탄력, 안색 등 피부 문제점을 개선한다. 45ml, 16만 원.
화이트닝 부문 여자의 얼굴을 가장 환하게 밝혀준 제품들 
끌레드뽀 보떼 라 크렘므 건조함, 주름, 피부 처짐, 거친 피부 결, 칙칙함을 개선하고 기미 잡티를 관리해 매끄럽고 환한 피부로 가꾼다. 30ml, 68만 원.
디올 디올스노우 D-NA 컨트롤 화이트 리빌 데이 에센스 피부 투명도를 결정하는 다섯 가지 중요한 요소인 균일함, 화사함, 촉촉함, 섬세함, 팽팽함을 개선하고, 색소침착을 방지하는 멜라노사이트로 수분을 전달해 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환하게 가꾼다. 50ml, 17만 5천 원.
겔랑 오키드 임페리얼 세럼 피부 톤을 화사하고 고르게 가꾸는 브라이트닝 효과로 꾸준히 두 자리 성장세를 보이는 베스트셀링 미백 세럼. 식물계에서 가장 진화한 오키드만을 연구하는 세계 유일의 오키드 통합 연구기관인 겔랑 오키다리움의 10년이 넘는 연구 끝에 개발하여 여덟 개의 특허를 출원하고, 3만 종에서 엄선한 세 가지 오키드 성분이 농축돼 있다. 30ml, 59만 5천 원.
립스틱 부문 올해 가장 뜨겁던 입술은? 
샤넬 루쥬 알뤼르 04번 이미지네이션 루쥬 알뤼르 04번 이미지네이션은 한국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핑크 컬러로 샤넬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힌다. 3만 9천 원.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립스틱 높은 발색력과 자연스러운 윤기가 특징으로, 퓨어 칼라 롱 라스팅 립스틱 열두 가지 컬러와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스틱 스물세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3만 8천 원대.
디올 루즈디올 누드 263 케이팝 핑크 단순히 입술에 컬러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입술 자체의 색이 빛을 받아 빛나게 하는 블러싱 방식을 채택한 혁신적 립스틱으로, 한국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10인이 선택한, 한국 여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핑크빛 누드 컬러의 대표 제품. 3만 9천 원.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 R217호 디파인 레드 실크처럼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려 여러 번 덧바른 듯 선명한 발색력을 보이는 것이 특징. 펩타이드 성분이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입술을 촉촉하게 관리한다. 2만 5천 원대.
파운데이션 부문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위한 숨은 조력자들! 
헤라 UV 미스트 쿠션 SPF 50/ PA+++ 지난 4월 출시 이후 10월 말까지 1백20만 개가 팔려 1분에 10개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제품. 수분 미스트와 자외선 차단, 미백, 쿨링, 스킨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하고, 안개 입자보다 작은 미세한 클레이 미네랄워터와 포도보다 여섯 배 높은 항산화 효과를 지닌 아사이베리 성분이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4만 5천 원.
바비 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SPF15/ PA+ 미세한 빛 반사 입자와 미네랄 성분이 가볍고 촉촉하게 모공을 커버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30ml, 7만 2천 원.
랑콤 미라클 파운데이션 P-02 로제 아우라 한국 여성을 위해 개발한 장밋빛 오라의 파운데이션. 30ml, 6만 5천 원.
디올 디올스킨 누드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디올스킨 누드 라인의 스타 제품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은 전 세계 컬렉션의 백스테이지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화장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불린다. 깃털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벨벳같이 부드럽게 발려 피부 결은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잡티와 얼룩은 꼼꼼히 커버한다. 30ml, 6만 3천 원.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 PA++ 가벼운 질감, 오일 콘트롤 효과, 높은 커버력이 특징인 파운데이션. 30ml, 6만 5천 원.
자외선 차단 부문 태양에 당당히 맞선 용감한 녀석들
크리니크 썬 페이스 크림 SPF50/ PA+++ 오일프리 포뮬러가 얼굴에 닿았을 때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물과 땀에 강해 자외선에 대한 피부 저항력을 강화한다. 50ml, 3만 5천 원.
랑콤 UV 엑스퍼트 GN-쉴드 SPF 50 하이 포텐시 액티브 프로텍션 1분에 두 개씩 팔리는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1회 사용량이 겨우 깃털 4개 무게일 만큼 가벼운 텍스처가 기미, 잡티, 모공 등을 커버하고 자외선으로 인해 생기는 다크스폿을 예방한다. 50ml, 7만 5천 원.
빌리프 올마이티 선파우더 SPF50+/ PA+++ 화장 위에 수시로 덧발라도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고 보송보송하게 피지를 잡아주는 자외선 차단 팩트. 3만 원.
오휘 스마트 커버 선블록 SPF 50+/ PA+++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수시로 덧발라도 들뜨거나 밀리지 않아 산뜻한 느낌을 오래 유지해준다. 20ml, 4만 8천 원.
시슬리 쉬뻬 에끄랑 쏠레르 비자쥬 SPF 50+ 시슬리의 스킨케어 전문성이 집약된 자외선 차단제. 폴리페놀과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광노화를 억제하고 피부 본연의 방어 능력을 강화한다. 40ml, 20만 원.
키엘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 50PA+++ 수분 베이스 포뮬러와 고농축 천연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수분 베이스 타입 자외선 차단제. 30ml, 4만 5천 원대.
클렌저 부문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혁혁한 공로자들 
뉴트로지나 딥 클린 클렌징 오일 모공 속까지 개운하게 씻어주는 상쾌한 느낌의 오일 클렌저로, 뷰티 전문가들이 꼽는 최고의 클렌저. 200ml, 2만 4백 원.
랑콤 비파실 눈과 입술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말끔히 지우는 피부 친화적 리무버로 눈이 민감하거나 렌즈 착용자에게도 적합한 랑콤의 스테디셀러.125ml, 3만 8천 원.
슈에무라 얼티메이트 10년간의 연구를 거쳐 클렌징 오일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슈에무라 얼티메이트는 오일 전문가로 불리는 슈에무라만의 식물성 오일 성분들이 최고급 프리미엄 스파를 경험하는 듯한 클렌징을 선사한다. 450ml, 12만 8천 원대.
DHC 딥 클렌징 오일 10년 동안 꾸준한 스테디셀러이자 부동의 DHC 매출 1위인 클렌징 오일. 200ml, 3만 7천 원.
제품 협조 겔랑(02-3438-9627), 더 히스토리 오브 후(080-023-7007), 디올(02-3438-9631), 라네즈(080-023-5454), 라 프레리(02-6390-1112), 랑콤(080-022-3332), 바비 브라운(02-3440-2848), 빌리프(080-023-7007), 시슬리(080-549-0216), 숨37(080-023-7007), 슈에무라(02-3497-9887), 아모레퍼시픽(080-023-5454), 아이오페(080-023-5454), 에스티 로더(02-3440-2772), 오휘(080-727-5252), 크리니크(02-3440-2773), 키엘(02-3497-9720), 한율(080-023-5454), DHC(080-7575-333), SK-II(080-023-3333), Re:NK(080-200-5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