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고상한 취향
1 펠트 소재 모자는 가격 미정, 랄프 로렌 컬렉션.
2 울트라 꼬렉씨옹 리프트 인텐시브 리프팅 세럼은 20만 5천 원, 샤넬.
3 마린 미스트는 3만 5천 원, 코리아나.
4 손목시계는 29만 8천 원, 시티즌 by 갤러리어클락.
5 큐빅 뱅글은 27만 5천 원, 랑방 컬렉션.
6 큐빅을 망사로 감싼 브로치는 34만 원, 르베이지.
7 실크 스카프는 20만 원대, 로베르토 까발리 by 라베트리나.
8 소가죽 지갑은 29만 5천 원, 쿠론.
9 베이지 까르네 지갑은 가격 미정, 까르띠에.
10 송아지 가죽 토트백은 가격 미정, 불가리.
11 페이던트 소재 로퍼는 75만 원, 토즈.
12 리본 장식 블랙 펌프스는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성공이란 두 글자가 어울리는 남자
1 우산은 70만 원대, 버버리.
2 에이지 리바이탈라이즈 모이스춰라이저는 12만 4천 원, SK-II 맨.
3 만년필은 50만 원대, 던힐.
4 스웨이드 지갑은 78만 원, 발렉스트라.
5 펜슬 케이스는 5만 원, 에이드레스.
6 실크 스카프는 가격 미정,까르띠에.
7 손목시계는 58만 원, 아이그너 by 갤러리어클락.
8 송아지 가죽 브리프케이스는 2백10만 원대, 발리.
9 레이스업 슈즈는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10 가죽 벨트는 가격 미정, 까르띠에.
11 셔츠는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12 넥타이는 20만 원대, 버버리.
13 지포 인투 더 블루 향수는 5만 3천 원, 지포 향수.
멋을 아는 실용주의자
1 동안 미스트는 8천 원, 아리따움.
2 손목시계는 38만 5천 원, 코치 by 갤러리어클락.
3 모자는 10만 원대, 에스까다.
4 오렌지색 우산은 2만 9천 원, 메트로시티.
5 오렌지색 송아지 가죽 지갑은 38만 원, 발렉스트라.
6 수첩은 가격 미정, 토즈.
7 가방은 가격 미정, 파츠파츠.
8 그린 플랫 슈즈는 59만 원, 발리.
9 하트 무늬 동전 지갑은 13만 5천 원, MCM.
10 그린 뱅글은 3만 8천 원, 옐로 뱅글은 1만 9천 원, 지스카.
11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15만 8천 원, 세인트 제임스 by 플랫폼 플레이스.
12 선글라스는 30만 원대, 시세이도 by DK.
소년의 감수성과 청년의 패기
1 헌팅캡은 14만 원, 에이드레스.
2 소가죽 지갑은 가격 미정, 코치.
3 데님 셔츠는 가격 미정, 발리.
4 오렌지색 벨트는 21만 원, 토즈.
5 스웨이드 클러치백은 2백20만원대, 버버리.
6 운동화는 35만 5천 원, 타임.
7 베어 브릭 휴대폰 고리는 1만 원대, 킨키로봇.
8 화이트 헤드셋은 22만 9천 원, 인케이스.
9 나무 소재 손목시계는 20만 원대, 위우드.
10 선글라스는 30만 원대, 시세이도 by DK.
11 아쿠아 인텐시브 브라이트닝 캡슐 플루이드는 4만 원, 바이플러스.
스타일링 정조정 제품 협조 갤러리어클락(080-3284-1300), 까르띠에(02-544-2314), 던힐(02-2163-1131), 라베트리나(02-2143-1933), 랄프 로렌 컬렉션(02-6004-0134), 랑방 컬렉션(02-3416-2551), 르베이지(02-3442-3012), 메트로시티(02-567-5004), 바이플러스(070-4159-4460), 발렉스트라(02-2118-6060), 발리(02-3467-8313), 버버리(02-3485-6536), 불가리(02-25602), 살바토레 페라가모(02-2140-9642), 샤넬(02-3708-2007), 아리따움(02-0000-0000), 에스까다(02-3014-7419), 에이드레스(031-730-9445), 위우드(02-741-0385), 인케이스(02-544-1015), 지스카(02-541-0585), 코리아나(080-022-5013), 코치(02-514-6130), 쿠론(1588-7667), 킨키로봇(02-551-7031), 타임(02-547-3825), 토즈(02-3448-8105), 파츠파츠(02-3443-3935), 플랫폼 플레이스(02-742-4628), 지포 향수(02-423-3203), DK(02-717-3990), MCM(02-2194-3854), SK-II(080-023-3333)
- 스타일에 대한 조언 내 가방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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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닥칠지 모를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우리는 가방을 든다. 그리고 인생의 매 순간을 가방에 넣는다. 가방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정체성이 분명한 네 개의 가방을 골랐다. 그 가방에 어울리는 소지품과 함께.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2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