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장미 모양의 장식을 한 페이턴트 슬리퍼는 프라다, 가죽을 엮은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오른족) 펀칭 디테일의 강렬한 레드 토트백은 프라다, 구멍을 뚫어 섬세하게 무늬를 넣은 스웨이드 하이힐은 지미추 제품.
(왼쪽) 천으로 장식한 라피아 모자는 프란세스 비, 아크릴 조각을 달아 멋을 낸 에스닉한 슈즈는 지미추 제품.
(오른족)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멀티 컬러 브레이슬릿은 보테가 베네타, 래커 소재 네크리스는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 날염 프린트를 한 라피아 소재의 웨지힐 슈즈는 버버리 프로섬, 오렌지 컬러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샤넬 제품.
(왼쪽) 가죽과 투명한 PVC 소재로 제작한 플랫폼 슈즈는 마크 제이콥스, 프레임이 투명한 선글라스는 수퍼 선글라스 by 주크, 앵무새를 모티프로 한 메탈 링은 쥬시 꾸뛰르, 볼드한 아티 링은 이브생로랑, 메탈 비즈 브레이슬릿은 필그림 제품.
(오른족) 가죽 스트랩이 달린 도톰한 캔버스 백은 에르메스, 에스닉 패턴의 코튼 스카프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제품.
스타일링 조윤희 세트 스타일링 최새롬
- 유행 아이템 고르기 시원해서 좋다, 가벼워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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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드나들 구멍을 뚫거나 엮은 가죽, 시원한 라피아와 캔버스, 투명한 플라스틱과 PVC 소재…. 가벼운 소재의 여름 액세서리들을 짝지었다.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12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